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일 민선 8기 도정의 핵심공약으로 추진됐으나 내년 출범 목표가 무산되면서 민선 9기 도정으로 넘어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재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환경영향평가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현안과 관련해서는, 조류충돌 위험성 평가 등의 검증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2026 병오년을 맞아 를 비롯해 제주의소리, 미디어제주, 제주투데이, 제이누리, 뉴스제주 등 6개 인터넷언론사가 참여하고 있는 제주도인터넷신문기자협회와의 신년대담에서 새해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역에 선정돼 전국 최초 관광용 UAM 상용화를 목표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조류충돌 위험 등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은 16일 열린 제445회 임시회 회의에서 '성산포항 도심항공교통 버티포트 신축'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이번 사업은 정부 주도의 도심항공교통 연구개발과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을 넘어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확장한 첫 시범사업이다.기존 관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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