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볍씨 소독과 적기 못자리 설치 당부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철저한 볍씨 소독과 적기 못자리 설치를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정부보급종은 전량 미소독 종자로 소독 과정을 거쳐야 하며 자가채종 종자의 경우 병해충 감염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소독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대표적인 종자감염 병해충인 키다리병, 벼잎선충 등을 예방하기 위한 볍씨 소독 안내 및 못자리 설치와 관리에 대한 현장 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볍씨 소독은 ‘온탕소독’과 ‘약제침지소독’ 방식으로 이뤄진다.
약제...
센터에 따르면 정부보급종은 전량 미소독 종자로 소독 과정을 거쳐야 하며 자가채종 종자의 경우 병해충 감염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소독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대표적인 종자감염 병해충인 키다리병, 벼잎선충 등을 예방하기 위한 볍씨 소독 안내 및 못자리 설치와 관리에 대한 현장 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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