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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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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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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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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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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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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라이언 일병 구하기' 실사판? 구출이란 미명 아래 삭제된 전쟁의 민낯
​서사가 진실을 가릴 때, 비극은 소비되는 콘텐츠가 된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명작 는 전쟁 영화의 고전인 동시에, 미국식 애국주의가 작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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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태양 일번지' 나주시, 핵융합 생태계 구축 속도낸다
전남 나주시가 인공 태양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지역대학과의 협력에 본격 착수하며 핵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인공 태양 연구시설 부지 공모 선정 이후 후속 절차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6일 지역대학과의 협력기반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핵융합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행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에너지공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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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오토폼엔지니어링, 제조 혁신 디지털 금형 전략 발표
글로벌 금형 시뮬레이션 선도 기업 오토폼엔지니어링이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능형 상생’ 로드맵을 공개했다.‘AI로 다시 뛰는 제조 산업의 심장: 사라지는 금형 산업의 숙련 기술을 디지털 유산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나딘 올리비에리 로자노 주한 스위스 대사가 참석해 환영사를 전했다.오토폼은 현재 한국 제조업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로 ‘낮은 디지털 성숙도’와 ‘기술 증발’을 지목했다. 변동성이 극심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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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 달 잠복 끝에 35억원 뜯어낸 20대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
수십 명의 피해자에게 35억원에 달하는 거액을 가로챈 20대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한 달간의 끈질긴 잠복수사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지난 3일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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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10개 혁신기관과 기업 통합 지원 '맞손'
제주테크노파크가 도내 주요 혁신기관들과 함께 제주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제주TP는 지난 6일 제주벤처마루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10개 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26년 제1회 기술혁신총괄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기관 간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기업지원 방식을 넘어, 기술개발부터 판로개척,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통합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2027년 제주특별자치도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개최, 제주기업 전후방 연계 협력 방안 등 기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