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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통문화 계승 위한 창작의 장 열린다

부천문화원은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과 시민 참여형 문화확산을 위해 ‘제44회 복사골 백일장·사생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5년 5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25일간 접수를 받으며, 전국의 유치부부터 일반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올해 공모 주제는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 제례인 장승제, 우물제, 산신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글 또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제를 지역의 제례로 설정한 것은 우리 지역의 특색 있는 무형문화유산을 보전·전승하고 시민들이 지역 전통문화에...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 다차원 학생 성장 플랫폼 과 AI 디지털교과서를 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며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다채움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교수-학습 온라인 공간 , 14만 2천여 권의 전자책 서비스와 독서이력 관리를 지원하는 , 학생의 수학 학습 수준과 학습 패턴을 분석하여 최적화된 수학 학습 경로를 제시하는 ,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수능준비를 돕는 수능연계 전자책 서비스인 등을 제공하고 있다.인공지능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역사의식 함양 울릉도·독도 탐방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일반직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연수 참가자들은 울릉도 및 독도의 주요 역사·문화·생태 현장을 탐방하며,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영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독도경비대 방문과 정주시설 탐방 등을 통해 독도가 대한
오산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한 달간 지역화폐 ‘오색전’에 10%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는 기존 6%에서 10%로 상향된 것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시민 1인당 월 최대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이에 따라 최대 5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예를 들어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5만 원이 더해져 총 55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현재 오색전은 오산시 관내 음식점, 병원, 학원
경북도 소방본부는 2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 안동시에 있는 봉정사에서 전통 사찰 및 중요문화재 화재 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실시한 현장점검은 전통 사찰 및 주요 목조문화재에 대해 화재 위험 요인 사전 확인, 발생 사례 공유 등을 통해 화재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위해 마련됐다.현장에 박성열 소방본부장이 직접 참여해 관계자들에게 봄철 건조한 날씨 속 화재 발생 위험성, 소방시설의 올바른 관리·사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효율적인 소방 훈련 방법 등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안전 상담을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3일 반곡동에 위치한 세종요한성바오로2세성당 분향소를 방문,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분향소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조문하고 소박하고 청빈한 삶을 실천하며 전 세계에 평화와 공존에 메시지를 전파해 온 교황의 넋을 기렸다.지난 2013년 즉위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14년 8월 방한 당시 대전카톨릭대학교에서 열린 각국 청년대표와 오찬 간담회에 참석차 세종시 전의면을 방문한 바 있다.시는 이를 기념해 지난 2015년 전의면 전의교차로에서
농촌진흥청 직원들은 4월 21일부터 이틀간 안동시 임하면 일원에서 산불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작업 인력이 부족한 피해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농촌진흥청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임하면 고곡리의 과수원 1㏊가량을 대상으로 불탄 사과나무 제거 및 시설물 철거 등 복구작업을 실시했다.농촌진흥청 권철희 농촌지원국장은 “산불피해 지역 농가의 일상 회복을 돕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촌진흥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SK텔레콤이 해킹으로 인한 고객 정보 유출 사태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시작한 첫날인 지난 28일 가입자가 무려 2만5000여명이나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제 스마트폰이 만들어져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과실은 해킹 당한 통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은 29일 창원 제2국가산단 조성 지연 문제와 관련 “정부 발표 이후 2년이 넘었지만 창원만 유독 사업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
춘천시가 주최하고 춘천시산림조합이 주관한 “2025 춘천시 청정 산나물 판매장터”가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6~27일 상설 나무전시판매장에서 조합원들이 생산한 청정 임산물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춘천지역의 봄철 대표 청정 산나물인 엄나무 순· 산 마늘·두릅·더덕·산양삼, 건 표교버섯 등을 40개 임가가 46품목을 출하 했다. 특히 판매 5동과 체험관, 시식관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청정 산나물
감사원이 대구지방국세청의 조세행정 및 일반행정에 대한 운영실태를 파악하고자 4월 28일부터 실지감사에 들어갔다.감사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23일까지 총 15일간이다.감사원은 "이번 감사 목적은 대구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 세원관리, 불복처리 등 고유 업무와 복무관리 등 내부통제의 적정성을 점검하여 기관운영의 공정성 및 건전성을 높이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국세청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지난 2010년 기관정기감사 이후 15년만"이라며 "28일부터 감사원 재정·경제감사국 4과 과장포함 10명이 나와 실지감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
넥슨재단은 마비노기와 푸르메재단의 발달장애 청년 자립 지원 프로젝트 ‘나누는맘 함께하고팜’ 캠페인의 올해 첫 행사로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하는 ‘푸르메 힐링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은 발달장애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즐겁게 일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비노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넥슨재단은 오는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총 4일간 여주에 위치한 발달장애 청년 일터 ‘푸르메소셜팜’과 ‘카페 무이숲’에서 주말 체
제주개발공사는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 ESG경영 부문에 선정되며 10년 연속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의 우수한 수질과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수원지부터 취수원 주변 환경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환경부가 정한 법적 기준의 10배 많은 연간 2만 회 이상의 수질검사를 진행해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수질 보호를 위해 취수원 주변의 잠재오염원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특히 축구장 약 100개 규모의 토지를 매입해 수원지의 잠재적 오염을 원천 차단하고
SK에너지가 전국 주유소에서 5월 ‘클린데이’캠페인을 펼친다.SK에너지는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전국 SK주유소에서 ‘향기로운 봄, 기름때 날려 봄’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연다고 29일 밝혔다.전국 SK주유소 운영인은 주유기 밑판 닦기, 주유건과 노즐집 닦기, 바닥에 흘린 기름 닦기 등 청결 미션을 완료한 뒤 사진을 찍어서 응모하면 된다. 캠페인이 끝나면 120개 주유소를 선정, 10만 원 상당 배달앱 쿠폰을 지급한다.SK에너지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클린데이 캠페인을 시행할 계획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최종 2인으로 압축됐다.국민의힘은 1차 경선 컷오프를 통과한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4인을 대상으로 27일~28일 양일간 선거인단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적용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3차 경선 진출자로 결정됐다.3차 경선에 진출한 후보 2명은 30일 양자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후 5월 1∼2일 선거인단 투표·국민 여론조사를 거쳐 3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대선 후보로 선출된다.다만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선출되
기상청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났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1~14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노동절인 5월 1일은 오전부터 서해북부해상에서 북한지방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충북 진천군은 29일 문백면 지역주민과 생활체육인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문백 파크골프장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은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마을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함께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기념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문백 파크골프장은 100세 시대, 뉴실버세대를 위한 맞춤형 생활체육시설로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추진됐다.2023년 1월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2024년 1월 착공을 시작으로 총사업비 29억원을 들여 파3 8홀, 파4 8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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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양양교육지원청, '2025 1차 속초교육발전자문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속초교육발전자문위원회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교육발전자문위원회에서는 △2025년 속초양양교육 주요 업무 설명 △속초중학교 이전 추진 현황 설명 △강원특별법 교육분야 특례발굴을 위한 지역 내 의견 수렴 등 지역 교육공동체가 정책 구현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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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26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 개최…'이지현' 9단 우승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한 '제26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이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우승자인 이지현 9단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7000만원을 수상했다. 이지현 9단은 지난 2020년에 이어 2번째 맥심커피배 입신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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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유입의 새로운 시작점, 여수 청년마을 ‘가온’이 뜬다
여수시가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신기동 일대에 조성한 ‘청년마을 가온’이 올해 2차 연도를 맞아 더욱 알차고 다양한 청년친화 프로그램으로 무장한다.‘가온’은 청년의 창작과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청년문화 예술인의 실험과 교류 공간으로 가능성을 입증했다. 실제로 2024년 하반기에는 수도권에 거주하던 한 청년문화예술인이 프로그램 참여 후 여수로 전입, 창작활동과 지역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정착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올해는 가온 1호점에 이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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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세무사회, 산불피해 지원 성금 500만원 전달
인천지방세무사회가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인천지방회는 지난 23일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경북, 경남, 울산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과 경남 등 지역의 이재민에게 생활안정자금과 이재민 긴급구호물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김명진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작은 정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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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직원, 안동 산불피해 농가 일손돕기 지원
농촌진흥청 직원들은 4월 21일부터 이틀간 안동시 임하면 일원에서 산불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작업 인력이 부족한 피해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농촌진흥청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임하면 고곡리의 과수원 1㏊가량을 대상으로 불탄 사과나무 제거 및 시설물 철거 등 복구작업을 실시했다.농촌진흥청 권철희 농촌지원국장은 “산불피해 지역 농가의 일상 회복을 돕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촌진흥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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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글로컬대학 선정 최종 TF 회의 개최
대전시는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6건, 8개 대학이 신청을 앞두고 있으며, 혁신기획서 최종 점검을 통해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시에 따르면, 각 대학은 오는 5월 2일까지 예비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교육부는 5월 중 예비지정 대학을 발표한다. 이후 8월 본지정 신청을 거쳐 9월 최종적으로 10개 이내 대학을 선정하여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글로컬대학에는 통합 1개, 연합 1개, 단독 4개 등 3개 유형에 총 8개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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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첫 개최
의정부시는 4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시는 위원장인 박성남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 등 15명으로 올해 최초 위원회를 구성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의정부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시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내 삶을 바꾸는 탄소중립 도시 의정부’를 비전으로 삼고, 203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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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설계하는 청주 미래… 청주시, 청년 상상포럼 개최
이범석 청주시장이 29일 지역 청년들과 함께 시 청년정책에 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시는 이날 상당구 남문로2가 청년카페점프스테이션에서 청년정책 토론회 ‘청년 상상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시장과 청년 50여명이 참석했다.청년 상상포럼은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형 토론회다. 청년들이 자유롭게 제안과 건의를 할 수 있도록, 패널 없이 시장과 청년 간 직접 대화 방식으로 진행됐다.청년들은 시가 추진 중인 청년정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일하고 싶지만 취업도 창업도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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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30일까지 연장
가평군은 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으로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인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이 분류한 코로나19 고위험군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다. 지난 17일 기준 가평군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률은 43.6%로 전국 접종률보다 낮으며 절반 이상이 미접종 상태이다.최근 3년간 코로나19 발생이 겨울철뿐 아니라 여름철에도 증가하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백신 접종 후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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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미취업 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오산시가 오는 5월 2일부터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하는 제도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부터 39세 미취업 청년이다. 2024년 12월 1일 이후 치른 시험부터 지원이 가능하며, 시험 응시일 당시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지원 가능한 시험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