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당진시, 원도심 ‘승리봉 공원’ 조성

충남 당진시가 옛 당진읍성터 일원에 ‘승리봉공원’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보상비를 포함해 약 140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2만5009㎡ 규모의 승리봉공원을 조성했다.

공원 주변은 한때 아파트 신축공사 예정 부지였으나 공사가 중단된 이후 수년간 방치되며, 주변 환경이 좋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승리봉 공원 조성으로 삭막해진 주변 경관을 완화하고, 주민들이 편안히 걷고 쉬며 숨을 고를 수 있는 ‘원도심의 휴식처’역할을 할 전망이다.

승리봉공원은 당진읍성터에 만들어진 역사공원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이 병오년 새해 업무 첫날인 2일, 대전보훈공원과 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이 시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증평군은 도안면의 한 가금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돼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고병원성 여부 정밀검사 결과는 추후 나올 예정이다.군은 먼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9800마리에 대해 이동을 제한 명령을 내리고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했다.이어 이날 오전 7시부터 발생 농가 가금류 살처분과 매몰 작업을 벌이고 있다.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대전 서구·유성구가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특례 보증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특례 보증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일반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서구·유성구 각각 84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개업일로부터 3년 미만의 기술 기반 창업 기업이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와 신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건양사이버대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온라인 비즈니스 교육을 운영해 왔다. 2025년 사업에서는 목표 인원 200명 대비 217명이 수료해 전국 운영기관 중 가장 높은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다. 특히 교육 과정이 단기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1·2기 교육생에게 상표출원 10건을 직접 지원했다. 이후 3~5기 교육생
충북농협은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번째 현장경영으로 진천군 스마트팜 농장 ‘부자농원’을 방문했다./충북농협 제공
문화도시 홍성은 지역의 자원과 사람,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홍성만의 상품과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는 실험을 통해 문화도시 정책의 방향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홍자람 : 홍성에서 자라는 사람들’ 사업 내에서 운영된 로컬콘텐츠 기반 특화프로그램은 지역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홍자람 특화프로그램은 기존의 체험형 프로그램이나 단발성 행사와 달리, 지역 자원을 상품·공연·공간·굿즈 등 실체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가수 환희가 따뜻한 초대로 의미 있는 새해를 맞이한다.환희는 지난달 25일 KBS창원홀의 공연을 시작으로, 31일 대구엑스코 오디토리움 공연 등 전국투어 콘서트 ‘Two Be Continued’를 성황리에 이어가고 있다. 깊어진 보컬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부산
거대언어모델을 넘어 실제 세계와 AI를 융합한 피지컬 AI를 뛰우려는 관련 업계 행보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AI 칩 시장을 호령하는 엔비디아부터 AI 전문 업체들까지 피지컬 AI를 쏟아붓는 실탄을 점점 늘리는 모습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IT 전시회인 CES2026 행사 현장에서도 피지컬 AI를 겨냥한 다양한 업체들 다양한 기술들이 쏟아졌다. 엔비디아는 미국 추론 기반 차세대 자율주행차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엔비디아 알파마요 제품군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 가전 전시회인 'CES 2026' 참가를 계기로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과의 협력 관계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픽스 전기 핀히터'등의 퀴즈를 제시했다.목요일인 1월 8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픽스 전기 핀히터 온풍기'관련
1시간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발표한 '쇄신안'을 두고 미흡하다는 반응이 당내에서 이어지고 있다. 강성 지지층 마음 붙들기에 주력해온 장 대표가 당 운영에서 개혁성을 보이려면 ...
2시간전
케이메디허브 경영관리본부 박은희 연구사업관리부장이 혁신도시 투자유치 활성화 유공으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으로 박은희 부장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기업지원과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통해 대구 혁신도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단은 지
중국 아케소가 PD-1/VEGF 이중특이항체 이보네시맙의 임상적 가치와 상업적 위상을 다시 한번
2시간전
일본 에도시대에 ‘십자가 밟기’가 있었다. 기독교 신자를 색출하려 사용했던 방법이다. 연초에 마을 사람들을 모아놓고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상 혹은 성모 마리아가 새겨진 작은 동판을 밟고 지나가도록 강요한 다음, 밟지 못하고 주춤거리는 사람을 신자로 간주해 처형한 종교 탄압이다. 이러한 '십자가 밟기'는 후대에 들어 개인의 사상을 조사하거나, 어떠한 사안에 반대하는 자를 가려낸다는 뜻으로 의미가 확대됐다.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정치, 사상, 양심의 자유가 기본권으로 보장되는 오늘날에도 ‘십자가 밟기’는
스포츠는 언제부터인가 우리 생활 속에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일상생활을 하면서 친구와 가족끼리 대화를 하거나, 상급학교로의 진학을 하거나 취직 시험을 볼 때도 스포
농식품부, 쌀값 상승 판단 수급 재점검설 앞두고 농축산물 전반 공급 관리 쌀값이 수확기 이후 하락 국면을 지나 최근 회복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수급 전망을 다시 점검하고 기존에 발표했던 시장격리 물량 일부에 대해 재검토에 나선다.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농축산물 전반의 수급 여건을 점검하며 공급 관리에 초점을 맞춘 대응이다.aT Kamis에 따르면 2026년 1월 평균 쌀 소매가격은 20kg당 6만2568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수확기 이후 이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말 날씨] 강력 한파, 곳곳 눈보라...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스틸러스,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터프라이즈핫이슈] 제조와 융합하라...테크판 '피지컬 AI' 정조준
거대언어모델을 넘어 실제 세계와 AI를 융합한 피지컬 AI를 뛰우려는 관련 업계 행보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AI 칩 시장을 호령하는 엔비디아부터 AI 전문 업체들까지 피지컬 AI를 쏟아붓는 실탄을 점점 늘리는 모습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IT 전시회인 CES2026 행사 현장에서도 피지컬 AI를 겨냥한 다양한 업체들 다양한 기술들이 쏟아졌다. 엔비디아는 미국 추론 기반 차세대 자율주행차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엔비디아 알파마요 제품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시, 재선충병 추가 발생에 확산 차단 총력…반출금지구역 관리 강화
삼척시는 2025년 11월과 12월에 걸쳐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9본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제와 이동 제한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인된 감염목은 도경동과 등봉동 일원 4필지에서 발생했으며, 삼척시와 삼척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예찰 과정에서 감염 의심목을 발견해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 검경을 의뢰한 결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이 최종 확인됐다.삼척시는 감염목이 확인된 지역이 기존 발생지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도로·마을·철도시설 등이 위치한 점을 고려해 피해 확산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립도서관, 시민 중심 지식 AI기반 서비스로 도약
강릉시립도서관은 도서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중 AI기반 누리집 재구축과 회산동 스마트도서관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AI를 기반으로 한 누리집 재구축은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자의 검색 패턴과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접근성 강화, 직관적인 화면구성, 모바일,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둔다. 이번 재구축을 통해 이용자들이 도서 검색 및 예약, 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 신청 등 주요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앞두고 준비 상황 점검
1시간전
경기도가 오는 3월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해 지난 7일 도청에서 기관 통합돌봄 점검회의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돌봄통합지원법은 ‘의료·요양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등 4명 구속영장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7일 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 등 4명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김 부회장, 김 부사장, 이 전무는 이밖에 감사 보고서를 조작한 혐의도 받는다.이들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대규모 전자단기사채(A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