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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합창단에 ‘새 보금자리’ 선물

LG가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들로 꾸려진 강뉴합창단의 활동 기반을 넓힌다.

현지에 전용 연습공간을 마련하고 오디오·IT 기자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참전국과의 인연을 이어간다.

24일 LG는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하루와 함께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을 위한 전용 연습실을 조성하기로 했다.

연습실은 국가보훈부가 2006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세운 한국전 참전용사 회관 안에 마련된다.

LG는 연습실 조성과 함께 합창단 운영에 필요한 오디오·IT 기자재도 후원한다.

강뉴합창단이 안정적으로 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200억여 원의 사재를 추가로 투입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율을 25%대로 끌어올린다.이에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전략이 탄력을 받게 될 뿐만 아니라 엎앞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나스닥 상장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관련 에 따르면 정 회장을 비롯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주주들은 소프트뱅크가 풋옵션을 행사한 지분을 기존 지분율대로 나눠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지분 구조는 HMG글로벌 56.4%, 정 회장 22.6%, 현대글로비스 11.25
어업인들의 재해보상 보험금 청구가 종이 서류 제출 없이 디지털로 전면 전환된다. 어업인들이 재해보험 보험금을 실시간으로 청구할 수 있게 돼 진료기록이나 어선 수리 서류를 챙겨 수협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해양수산부는 수협중앙회와 21일부터 어업인 재해보상 보험금 청구 방식을 디지털로 전면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기존에는 어업인이 재해보험금을 청구하려면 진료 기록이나 어선 수리 서류를 발급받아 수협 창구에 제출해야 했다. 새롭게 구축된 Web-EDI 시스템은 병원과 어선수리
KB국민은행이 강북삼성병원과 손잡고 시니어 고객 대상 금융·의료 연계 서비스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강북삼성병원과 기부자 맞춤형 자산관리와 예우 프로그램, 유산기부 활성화, 시니어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협력한다고 2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국민은행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 'KB골든라이프'를 통한 자산관리를, 강북삼성병원은 건강검진·의료 인프라 기반의 건강 증진과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담당하게 된다. KB국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은행권의 대출규제를 강화하자 일반 신용대출보다는 금리가 높지만 심사 문턱이 낮은 중·저신용자와 자영업자 등을 위한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로 급전 수요가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0만 원 이하의 소액대출은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에서 저축은행 소액대출로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은행권 신용대출이나 카드론 이용이 어려워진 차주들이 저축은행으로 몰리면서 저축은행의 건전성이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20일 금융감독원
스마일게이트가 모바일 RPG 업데이트와 플랫폼 신작 출시를 함께 전개하며 RPG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에픽세븐’에는 신규 월광 영웅 ‘파도의 균열 엘비라’를 추가했고 게임 플랫폼 스토브에는 횡스크롤 액션 RPG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을 정식 출시했다.20일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파도의 균열 엘비라’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파도의 균열 엘비라’는 내달 6일까지 소환할 수 있다. ‘파도의 균열 엘비라’는 2026
KT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남아시아 여행객을 위한 실속형 로밍 상품과 함께 현지 제휴 혜택을 내놓았다.KT는 20일 20일 대만과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동남아 알뜰로밍' 상품을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남아 알뜰로밍은 2만5000원에 7일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데이터 3GB와 음성통화 30분을 제공한다. 기본 데이터 소진 이후에도 최대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어 중·단기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경상북도는 24일 경북도청신도시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재능을 발굴하기 위한 제23회 경상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북협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지역 기관 및 장애인 단체 인사, 협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수상작을 함께 관람하고
웨이모가 오스틴과 애틀랜타에서 우버와 맺은 로보택시 제휴를 정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24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웨이모는 2028년 1월부터 두 시장에서 우버를 통한 기존 서비스와 별도로 자체 앱으로도 로보택시를 운영하겠다는 뜻을 우버에 전달했다.우버는 오스틴과 애틀랜타를 대상으로 한 웨이모와 계약이 2028년 5월 끝난다고 밝혔다. 현재 두 회사는 알파벳 산하 웨이모 로보택시를 우버 승차 호출 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다.양사는 이미 올해 초 피닉스에서 협력을 정리했다.두 회사 갈등은 최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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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 73주기를 맞아 우리누리평화운동과 교동 청장년 지도자들이 7월 27일 오후 2시 ‘중립수역 한강하구와 평화의 섬 교동도 활용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교동도 난정평화교육원 다목적실에서 강화·교동지역 주민들과 중립평화운동 단체들과 함께 개최한다.정책토론회는 교동도와 한강하구가 지니고 있는 역사문화, 농경사회, 실향민 스토리, 평화통일염원, 치유예술, 자연생태 등의 요소를 발전시켜 분단·갈등을 넘어 관광, 교육, 재활, 치유를 통한 중립평화의 섬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행사다주최측은 교동을 방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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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과 전북 군산 등 서해 항구마다 ‘오징어 풍년’ 소식이 잇따른다. 태안 신진항에서는 7월 들어 20일 만에 144t, 24억7000만 원어치가 위판됐다.
24일 9시경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발생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필리핀 마닐라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2호 태풍 노을은 25일 오전
2시간 30분 만에 막을 내렸다.연극 . 16세기 이탈리아 항구도시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하는 세익스피어의 희극을 국내 무대 위에 올렸다.2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종소리와 함께 객석에 불이 꺼지고 연극 이 막이 올랐다.무대 위에는 요란한 가면 무도회가 펼쳐지고 잠시 뒤 허리가 구부정한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를 발견한 베니스 주민들은 그에게 달려들어 발로 차고 침을 뱉으며 모욕한다. 당시 유럽 사회에 남아 있던 유대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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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실버복지관은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의 후원으로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50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냉방기기 마련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복지관은 이날부터 다음 주까지 생활지원사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선풍기 사용법과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정학수 문수실버복지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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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을 들으면서, 그래도 집권 여당이 노선을 두고 토론을 한 적이 언제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집권 민주당'의 역사는 1998년 김대중 정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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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형남중학교 역도부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와 제28회 전국중등부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9개를 휩쓸며 전국 최강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김하은이 3관왕, 김하윤이 2관왕에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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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하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정책 점검에 나섰다.강릉시의회는 24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에서 행정위원회와 산업위원회를 중심으로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주요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행정위원회에서는 민선 9기 첫 추경이 갖는 의미와 함께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신보금 행정위원장은 기획예산과 예산안 심사에서 이번 추경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보여주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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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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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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