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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 특별 기동단속 전국적으로 실시

산림청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에 걸쳐 ‘심각’ 단계인 가운데, 청명과 한식·식목일을 전후로 성묘객과 입산객의 급증에 대비해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청명과 한식에는 조상 묘소를 돌보는 풍습으로 인해 산을 찾는 성묘객이 증가하고, 식목일에는 각종 나무심기 행사와 자연 체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올해 들어 3월까지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 대비 60% 수준에 불과하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아라마크의 영국 대표 커피 브랜드 페어그라운드가 배우 사강과 함께 지난 20일 페어그라운드 신촌점에서 기부 캠페인 ‘100일의 기적’을 시작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속가능한 F&B 산업을 지향하는 아라마크와 동물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아임고트’의 철학을 담아 기획된 것으로, 배우 사강과 페어그라운드가 공동 개발한 기부 한정 음료를 100일간 판매하고, 해당 수익금을 서대문 지역 보육원에 기부할 예정이다.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한정판 음료 ‘고트 바닐라라떼’를 구매한 고객들이 배우 사강과 함께
북부지방산림청은 4월3일 강원 홍천 수타사에서 홍천군, 홍천소방서, 홍천경찰서, 수타사와 함께 산불 대응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합동 산불 진화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신고부터 산불 상황전파, 상황 판단 회의, 주민 대피, 주불 진화 완료까지 산불 진행 단계에 따른 기관별 협력 체계를 점검해 산불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산불지휘차량에 탑재된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활용한 산불현장 통합지휘시스템 운용, 고성능 산불진화차 시연,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열화상 드론 운영, 지상전송카메라를 활용한 작전 상
송치형 회장이 이끄는 두나무는 증권과 디지털 자산 시장을 아우르는 금융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증권플러스’, ‘업비트’,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 디지털 기반의 거래 플랫폼을 선보이며 가치 중심의 금융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자회사로는 명품 시계 플랫폼 바이버,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 등이 있다.두나무는 2024년 11월 글로벌 디지털 악보 플랫폼 운영사 엠피에이지를 지분 확보 형태로 인수했다.엠피에이지는 글로벌 디지털 악보 플랫폼 ‘마이뮤직시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대규모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과제는 주거 공간의 신속한 확보라며, ‘목조 모듈러 주택’이 속도, 쾌적성, 친환경성을 고루 갖춘 최적의 주거공급 대안이라고 덧붙였다.목조 모듈러 주택은 구조체와 마감, 설비 등이 공장에서 미리 제작되어 현장에서 빠르게 조립되는 프리패브 방식이다. 목재는 시각적 따뜻함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여,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정서적 안정 효과를 줄 수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으로서 구조재로
산림조합중앙회가 경북·경남지역 산불로부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돕고자 인력·장비·금융 지원을 이어간다.최근 경북·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3월31일 기준 약 4만8000ha 규모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으며, 사상자까지 발생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앞서 산림조합중앙회와 경남·경북지역 회원조합은 1510명의 산불진화 인력을 투입하고 급수지원 차량 등의 장비 216대를 지원해 산림청 등 산림유관기관과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또한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구호금 1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의 재기 지원을 위한 심리회복 산림치유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폐업, 휴업 등으로 인해 심리적 위축과 상실감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숲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회복하며 긍정적 정서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숲속 오감 걷기, 심신 이완 명상, 숲속 요가 등이며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숲체원, 국립치유의숲 등 진흥원 소속 16개의 산림복지시설에서 매달 무료로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첫 사과 메시지를 냈다.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은 6일 논평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을 배출한 집권 여당으로 국민의힘은 헌정사에 오점으로 남을 대통령의 탄핵 사태를 미연에 막지 못했다는데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국민의힘은 비상계엄과 탄
우원식 국회의장이 6일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하자고 제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친명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내란 종식이 우선”이라며 반대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각종 여론조사에서 가장 유력한 대선주자로 꼽히는 이 대표 주변에서 우 의장의 제안에 제동을 걸거나 비판하는 입장들이 공개적으로 표출되면서 향후 개헌논의도 진통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파면이 엊그제고 아직 관저 퇴거도 안 한 상태인데 국민이 공감할지 의문”이라며 “지금은 일단 탄핵
경남 진주 소재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는 대구 인터불고 컨벤션센터에서 대한건축사협회 영남권 5개 건축사회와 함께 상반기 건설안전협의체...
6일 오전 유채꽃이 만개한 대구 수성구 고모동 팔현생태공원에서 상춘객들이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춘천시가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을 뿌리 뽑기 위해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특히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하면 공익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으며, 산지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임업인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다.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은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환경 오염과 불씨로 인한 산림 인접 지역의 산불 발생의 주원인이다.그렇지만, 여전히 다량의 부산물 처리가 어렵다거나 부산물 소각이 해충을 죽여 영농에 도움이 된다는 잘못된 인식 등으로 인한 산림
12.3 불법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까지 123일. 시민은 분노·불안 속에서 지치지 않고 연대하며 끝내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시민은 위헌·위법한 ‘행정부’ 수장 비상계엄에 직접 맞서 국회를 사수했고, ‘입법부’ 국회에 탄핵소추안 가결을 명령했으며, ‘사법부’ 헌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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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대표가 오는 9일께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 대권 행보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전망이다.이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따른 조기 대선 날짜가 정해지는 대로 사퇴하고, 당내 경선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6일 알려졌다.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좋은 정치는 국민이 느끼기에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를 만큼 편안하고, 조용해야 합니다. 나라를 너무 시끄럽게 했어요.”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난 4일 오후 충남 논산시 노성면 명재고택에서 만난 최모 씨는 “대통령 파면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지난 대선 당시 윤 전 대통령을 지지했다는 최씨는 “국민을 대표해야 할 사람이 국민을 둘로 쪼개다보니 민생이 파탄 났다”며 “섣부른 계엄의 결과가 너무 참혹하다”고 탄식했다.이날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파면 선고 직후 찾은 노성면 일대는 윤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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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발표한 상호관세 부과의 충격이 거세다. 트럼프가 지난 2일 행정명령을 통해 확정한 기본 관세가 미국 동부시각 5일 오전 0시 1분을 기해 시행되면서 수입되는 전 세계 대다수 나라의 제품에 10%의 관세가 부과되게 됐다. ‘최악의 침해국’으로 분류된 한국을 비롯한 60여개 국가는 9일부터 국가별 상호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과 3일 양일 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11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숙련된 강사를 초청해 체험 중심의 실기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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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밥상물가에 서민 등골 휜다
식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채소와 생선 등 반찬거리 물가가 잇따라 오르면서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3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인천 지역 배추 평균 가격은 5825원으로 지난해 3774원보다 54.4% 급등했다. 이는 평년 4261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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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SEC 접근하면 심각한 결과"…美 의원 경고
맥신 워터스 미국 하원의원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미국 정부효율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소식에 경고했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DOGE는 의회가 설립한 공식 부서가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문 기관이다. 워터스 의원은 머스크에게 이러한 권한을 부여하면 미국 투자자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워터스는 "증권법과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SEC의 반복적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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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최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중전 박씨 오른팔 ‘오상궁’ 역 출연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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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해외연수 프로그램' 참여 청년 모집
포천시와 삼육대학교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20명을 공개 모집한다.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포천 청년들에게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해, 청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미래를 위한 도약을 돕는다. 선발된 참여자는 항공료, 연수비, 숙식비, 교통패스, 현지보험 등 연수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받는다.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9세∼49세 이하 청년이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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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가 올해 1분기 동안 36% 폭락하며 2022년 이후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다.지난달 3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의 이번 1분기 급락은 2022년 이후 가장 가파른 하락세이자 상장 15년 역사상 세 번째로 큰 낙폭 수준이다. 가장 최근 최악의 기록은 2022년 말 54% 폭락했던 시기였다. 이번 하락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정부효율부 수장을 맡으면서 비호감 이미지가 굳어지고, 미국과 유럽 등 각지에서 불매 운동이 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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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시장 조성을 위해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한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거래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8월 구성된 ‘부동산 불법행위 모니터링단’과 협력해 무등록·무자격 중개행위 등 불법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며, 점검 절차 및 관련 근거를 담은 연간 운영 매뉴얼을 3월 말 시군 및 공인중개사협회에 배포했다.이번 점검은 중개대상물의 표시·광고 행위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가격, 면적 등 중요 정보를 허위 또는 은폐‧축소한 부당 표시·광고에 대해서는 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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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체제 전환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60일의 단기 조기대선 레이스의 막이 올랐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가 오는 8일 열리는 정례 국무회의에서 대선일을 확정하면 각 정당은 본격적인 대선체제로 전환한다.더불어민주당은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대표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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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새마을금고 제18, 19대 이사장 이취임
서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5일 최해식 전이사장 이임식과 윤성화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 주요인사, 회원, 임 직원 등이 참석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취임한 윤성화 신임 이사장은 "회원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새마을금고가 더욱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 금고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사진영상부 김동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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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산림 인접 지역 감시 인력 배치 강화-소각 행위 집중 단속
춘천시가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을 뿌리 뽑기 위해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특히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하면 공익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으며, 산지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임업인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다.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은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환경 오염과 불씨로 인한 산림 인접 지역의 산불 발생의 주원인이다.그렇지만, 여전히 다량의 부산물 처리가 어렵다거나 부산물 소각이 해충을 죽여 영농에 도움이 된다는 잘못된 인식 등으로 인한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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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 끝 '경제 쇼크' 시작] 경제 반등 쉽지 않을 듯…“국정 안정·외교력 회복 필요”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되면서, 이제 시민과 기업의 '먹고사는 문제'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가뜩이나 취약한 우리 경제가 유례없는 통상전쟁까지 겪게 되면서, 반등이 쉽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정부는 대책 마련에 착수한 분위기다. 다만 관세 영향을 크게 받는 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