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을 주제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4만여 한농연 회원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대회에는 지난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사흘간 제주 새별오름 일원에서 진행됐다. 개막식 첫 날 2만5000여명의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과 전국 농업 유관기관 단체가 함께했으며, 행사 기간 누적 3만3000여명의 회원 및 관광객이 행사장 및 제주를 찾아 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체계를 재편했다. 인텔은 7일, 기존 인도 지역을 담당하던 산토쉬 비스와나탄을 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도와 아태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아래 지역 내 비즈니스 전반과 고객사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 성장세와 다양성이 높은 APJ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책임을 맡는다. 지역 내 기술 생
관세청은 13일, 4월 1일~1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은 25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6.7% 증가, 수입은 221억 달러로 12.7%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3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동기간 수출 역대 최대이고, 반도체 수출 또한 역대 최대이다.수출 주요품목을 살펴보면, 전년동기대비 반도체, 석유제품, 선박 등이 증가했고, 승용차, 자동차 부품 등은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34.0%로 15.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차이나데이 2026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차이나데이는 글로벌 투자 기회와 한·중 기업 간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지난 10일 서울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5년 4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됐다. 미래에셋증권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중국 혁신 기업과 국내 기관투자자를 잇는 상설 투자 플랫폼으로 차이나데이를 정착시키며 지속적인 신뢰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
서귀포시가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의 새 이름을 찾기 위해 명칭을 공모한다.서귀포시는 종합체육관을 체육·문화·공연·전시 등의 복합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이에 어울리는 이름을 찾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명칭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로운 명칭은 ▲스포츠메카·문화·관광도시 서귀포시 이미지 반영한 명칭 ▲시민들이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는 명칭 ▲문화·공연·체육 등 복합시설로의 역할을 담은 내용이어야 한다.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이다.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제주도민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재활용한 농기계 보급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결과 자원순환 경제 모델 확산에 나선다.제주TP는 지난해 시범 운영하며 호응을 얻었던 ‘농촌·에너지 취약지구 사용후 배터리 활용제품 보급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하고, 오는 5월 12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도내 마을과 단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는 총 16억 원을 투입해 잔존 효율 70% 이상의 전기차 배터리를 재사용하는 전동 농기계 100대를 보급한다. 농가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보급 기종도 기존 2종에서 자율형 이
김황국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4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세 번의 기회를 통해 지역 변화를 이끌어왔지만, 아직 부족하다”며 “이번 도전은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임하는 절실한 도전”이라고 밝혔다.이어 “멈추면 변화도 멈춘다”며 “힘 있는 도의원으로 당선돼 행복한 용담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공항소음 피래 지원 확대를 통한 주민 보상 강화 ▲한천 경관 보행로를 용연 하천까지 연장 ▲서부공원 내 파크골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