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10월까지 ‘2026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토지 5만831필지, 건물 738동, 무형재산 등이다.서귀포시는 무단 점유, 목적 외 사용, 무단 형질변경 여부 등 재산 관리 상태와 이용 현황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벌인다.서귀포시는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내리고 현장조사를 통해 확인된 미활용 재산은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효율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