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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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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선 운행 횟수 현행 유지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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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광주비축기지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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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왜 회사를 쪼갤까..."이사회 안건 85%가 비본질적...AI 대응 한계"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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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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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취약계층 아동가정 위한 ‘두꺼비하우스’ 4호점 준공
포항시는 25일 포스코스틸리온, KCC,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아동 가구의 보금자리를 개선하는 사업인 ‘두꺼비하우스’ 4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두꺼비하우스’는 지난 2024년 11월 포항시-포스코스틸리온-세이브더칠드런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민·관·기업 협력 사회공헌사업으로 2024년 1호점, 2025년 2·3호점에 이어 이번 4호점까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으며 아동 주거복지 안전망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이번 4호점 사업은 단순한 도배·장판 교체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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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현장에 대한 작은 관심이 주민 삶 바꾼다”
서울 용산구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용산구는 2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본청과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 57개 실·과·소·동의 팀장 57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의 개념과 지원제도를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감사원 연구관 경력이 있는 가천대학교 행정학과 최낙혁 교수가 맡아 ‘주민체감 성과를 만드는 적극행정’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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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은 끝났지만, 관심은 멈추지 않았다”
장시간 실종자 수색을 마치고 퇴근하던 소방관이 수색 대상자의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주변을 세심하게 살핀 덕분에 실종자를 발견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경상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상주소방서 함창119안전센터 김헌식 팀장은 지난 8월 22일 오전 10시 11분경 상주시 함창읍 승춘에너지 주유소 인근을 지나던 중 전날부터 수색 중이던 실종자와 인상착의가 유사한 사람을 발견했다.김 팀장은 전날 야간부터 이어진 실종자 수색과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중이었다. 장시간 수색으로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도 주변을 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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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도’ 관악청년청 운영 고도화 나선다
관악구가 지난 25일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청년정책 발굴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제4대 관악청년청장’ 류성현 청년청장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4대 관악청년청장은 청년 당사자가 직접 정책과 예산을 결정하고 주도하는 ‘정책 대전환’을 현장에서 이끌어갈 핵심 축이다.구는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관악청년청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선출한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명예 관악청년청장’으로 위촉하고 있으며, 이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관악청년청 운영 고도화’와 맞물려 청년 주권 실현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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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부모측 "초등생 자살시도, 학교폭력 사안 조사 실시하라"
서귀포시 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을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한 학생이 자살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학교측과 교육당국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피해학생 학부모 등은 26일 "피해학생을 다시 두려움 속으로 돌려보내려 하는가"라며 제주도교육청에 즉각적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정치하는엄마들과 피해학생 학부모는 이날 긴급 성명을 내고 “내일은 해당 초등학교 개학일”이라며 "집단 괴롭힘 피해자 B학생과 구조자 C학생, 그리고 가족들이 두려움 속에서 개학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