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전력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배전망 ESS 구축지원 사업의 운영 사업자로 LG에너지솔루션이 선정됐다.LG에너지솔루션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AI 활용 ESS 구축 지원 사업’의 운영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단순히 배터리 공급사로서 역할을 넘어 ESS를 활용한 VPP 사업자로서 거둔 큰 성과다.LG에너지솔루션은 신한자산운용과 함께 ‘햇빛배전망에너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공모에 참여했다. 총 9개 사업자, 32개 배전 선로가 선정됐는데 L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배터리 업체 신왕다와의 특허 분쟁을 마무리하며 글로벌 특허 전략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미국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른 관세 환급 절차도 진행하면서 추가 자금 유입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파나소닉의 특허 라이선스를 대리하는 특허관리 전문기업 튤립 이노베이션, 신왕다는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특허 라이선스 계약 체결 사실을 발표했다. 양사는 독일, 중국, 한국에서 진행 중인 모든 법적 조치를 철회하기로 했다.이번 합의로 LG에너지솔루션이 한국에서
셀트리온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100위권에 포함됐다. 15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타임지 선정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100위권에 셀트리온이 포함됐다. 100위권에 오른 국내 기업은 셀트리온과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다. 타임지는 지난 5월 처음으로 세계에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출하 확대와 전기차 배터리 물량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지만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세액공제 효과를 제외하면 적자는 이어졌다.7일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5602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 늘었으며 영업손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LG에너지솔루션은
LG에너지솔루션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국내 배터리 산업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24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대전기술연구원에서 중진공과 ‘K-배터리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한 ‘K-배터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후속 협력으로 배터리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배터리 산업 분야 유명 중소벤처기업 발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특허 10만건을 돌파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유럽 시장에서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솔루션을 공개하며 사업 확대에 나선다.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배터리 시장 선점과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2일 LG에너지솔루션은 23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배터리·ESS 전문 전시회 'ees 유럽 2026'에 참가한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배터리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과 주요 경영진들이 미래 배터리 기술 혁신을 이끌 글로벌 핵심 인재 선점에 나섰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3일 미국 시카고에서 글로벌 인재 행사 ‘BTC’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TC는 LG에너지솔루션이 매년 세계 각국의 석·박사급 인재들을 초청해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다. 김동명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제 배터리는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세상 모든 에너지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중심의 배터리 사업을 ESS와 휴머노이드 분야로 넓히고 있다. 미국에서는 혼다와 세운 합작공장을 ESS용 배터리 생산 거점으로 전환했고 로봇 분야에서는 미국 주요 휴머노이드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했다.3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혼다의 합작법인 L-H 배터리 컴퍼니는 2일 미국 오하이오주 파예트 카운티 제퍼슨빌 공장에서 ESS용 배터리 셀 양산을 시작했다. 이 공장은 당초 전기차용 배터리 셀 생산을 위해 설계됐지만 시장 변화에 맞춰 ESS 생산 체제로 바뀌었다.이번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연구 인재 확보와 지식재산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미국에서는 미래 기술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 연계 행사를 열었고, 중국 배터리 기업 신왕다와의 특허 분쟁은 라이선스 계약 체결로 마무리됐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3일 미국 시카고에서 글로벌 인재 행사인 'BTC'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BTC는 전 세계 석·박사급 인재를 초청해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는 MI
LG에너지솔루션이 출원한 글로벌 특허 건수가 10만 건을 돌파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 기준 글로벌 특허가 등록 기준 약 5만9000건, 출원 기준 1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세계 배터리 기업 가운데 글로벌 출원 특허가 10만 건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이는 특허를 미래 성장동력이자 사업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 자산으로 보고 기술 주도권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결과다.LG에너지솔루션은 2023년 처음으로 연간 연구개발 비용 1조원을 돌파한 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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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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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바 퇴장+토비아스 데뷔골' 제주SK, 김천 원정서 1-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후 첫 경기인 김천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5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지난 5월 울산HD 원정에서 퇴장을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날 경기까지 벤치에 앉을 수 없어, 정조국 수석코치가 지휘봉을 잡았다.원정팀 제주는 김동준 골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권기민, 신상은, 임창우, 오재혁, 김준하,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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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서 심정지 온 50대 시민들이 살려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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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플라스틱 재활용 우수기술 해외진출 촉진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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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플라스틱 재활용 우수기술에 대한 해외 수출 촉진 지원이 이뤄진다.한국환경공단은 10일 인천 서구 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분야 중소·중견기업과 ‘2026년 플라스틱 순환경제 해외진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내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사업 공모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사업 타당성조사 4개 과제와 해외 현지 실증 1개 과제 등 총 5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12개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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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코빗 인수 공정위 승인받아…"글로벌 자산시장 새 표준 만들 것"
미래에셋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인수를 위한 기업결합을 승인받았다. 이에 미래에셋은 글로벌 자산시장에 새 표준을 만들고, 고객의 부 증대 및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미래에셋그룹은 10일 이번 코빗 인수를 통해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의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투자 생태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6월 홍콩에서 선보인 글로벌 투자 플랫폼 MAPS에 코빗의 국내 디지털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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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0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 위치한 원각사 보궁 노인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 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온열질환과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해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이날 봉사 활동에는 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을 비롯한 공제중앙회 임직원 14명이 동참해 배식 지원부터 식사 동선 안내, 현장 정리 등 급식소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공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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