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엔지니어링 솔루션 업체 컨텍이 2월 12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25만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시작되며, 운영자금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처분 대상 주식은 보통주식이며, 주식 가격은 2만1475원으로 한국거래소 종가에 3.7% 할인된 가격이다. 처분예정금액은 53억6875만원으로, 실제 처분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처분은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진행되며, 메리디안원자산운용, FOX CAPITAL MANAGEMENT, JANE
감성코퍼레이션의 김호선 대표이사가 2026년 1월 19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보고했다. 김호선 대표이사는 감성코퍼레이션의 주식을 총 2195만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0월 23일 대비 25만주 증가한 수치다. 지분율은 24.25%로, 이전 23.98%에서 0.27%포인트 상승했다.1월 15일부터 1월 19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추가로 매수했다. 1월 15일에는 1만8848주를 5304원에, 1월 16일에는 9만9897주를 5224원에,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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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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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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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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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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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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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그린바이오' 넘어 의약·제약 분야인 '레드바이오'까지 확장
전북 정읍시가 농생명 중심의 '그린바이오'를 넘어 의약·제약 분야 '레드바이오'로 산업 영역을 확장한다. 정읍시는 지난해 구축한 그린바이오 인프라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고부가가치 레드바이오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그간 시는 연구개발부터 실증·생산·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에 집중해 왔다. 디지털·자동화 기반 그린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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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 ‘스마트 대기 정화 숲’ 가동
울산시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스마트 대기 정화 숲’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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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아이들의 교육권·안전이 최우선"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들의 교육권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에 돌입했다. 13일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유 예비후보는 전날 김영호(더불어민주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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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진도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3일 군에 따르면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해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평가이며, 대상 기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이다. 2025년 정보공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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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분쟁 줄인다"…임실군, 지적도근점 83점 신규 설치, 정확도 강화
전북 임실군이 지적측량 정확도 제고를 위해 지적도근점 확충에 나선다. 임실군은 운암면·신덕면 일원에 지적도근점 83점을 신규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적도근점은 필지 경계 확인과 분할, 현황 측량의 기준이 되는 시설물로, 기준점이 명확해야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해 측량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