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이 지난 5월부터 석달 동안 `전국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충북도내에서 총 191명의 청소년들이 도박을 자진 신고했다.이중 중학생이 102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생 85명, 학교 밖 청소년 4명 등이었다.성별로는 남학생이 18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도박 유형별로는 슬롯, 룰렛, 바카라 등 카지노 게임이 98%를 차지했다.도박 사용 금액은 평균 190만원으로 집계됐고, 3300만원까지 사용한 청소년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자진신고한 학생들에 대해 선도심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