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개발제한구역 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비용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개발제한구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보전부담금 재원으로 학자금·전기료·건강보험료 등 생활비용을 매년 1회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5가구에 143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일부터 거주하는 가구 중 2024년도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세대다. 이들 세대에 지난해 사용한 생활비용을 소득에 따라 60만~1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생활비용 신청은 6월 19일까지 관
한국가스공사가 대구지역 취약계층 범죄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가스공사는 대구지역 저소득 범죄피해자를 대상으로 ‘2026년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지원사업’을 5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범죄 피해로 경제적·법률적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생계·치료비와 법률서비스를 지원해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가스공사는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최근 4년간 총 1억1,800만 원을 투입해 107명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4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충북 충주시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 섭취가 부족한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을 나눴다.신니면협의체는 28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30명에게 ‘청춘보양 꾸러미’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중인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삼계탕 4팩과 한우 소머리 사골곰탕 3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작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꾸러미 구성품 중
제주시 이도1동 장애인지원협의회는 지난 4일 회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 재가장애인 25가구를 개별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했다.이도1동 장애인지원협의회는 매년 방충망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제주시 이도1동봉사회 문혜숙 회장은 지난 13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이도1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부성하 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음성군 원남면 충청중앙감리교회는 설립 120주년을 기념해 지역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지난 3일 음성명작쌀 120포를 원남면에 기탁했다.이 쌀은 지역 경로당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된다.김효태 담임목사는 “120년 동안 지역 주민과 늘 함께했다”며 “이번에 기탁한 쌀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양신우 원남면장은 “해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발 벗고 나서주시는 충청중앙감리교회에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120주년을 기념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저소득·저신용 도민 3197명에게 13억 2000만 원의 이자를 지원하며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 이자지원사업' 1차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물가상승과 경기둔화로 금융부담이 가중된 금융취약계층의 이자비용을 줄이고 연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원은 전국에서 제주에만 조성된 '금융포용기금'을 활용했다.1인당 평균 지원액은 약 41만 원으로 전년보다 7만 원 늘었다. 금리 10~15.9%대의 고금리 정책서민금융 이용자와 저소득 청년층이 주된 수혜층이었다. 예산 집행률도 88%에 달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은 지난 9일 충북 충주시 교현안림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단원들은 낡고 오염된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고 고장난 전등과 수전을 함께 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대상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휴대용 가스버너와 식기건조대 등을 직접 전달하며 위생환경 개선과 편의성 증진에도 힘을 보탰다.유성곤 단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충북 진천군은 지난 7일 지역 치과의원 6개소와 저소득 건강 취약계층의 치과 치료비 감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맘편한치과의원 △시카고치과의원 △김현성치과의원 △온아치과의원 △중앙치과의원 △더감동치과의원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기에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건강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참여한 치과의원은 진천군이
충북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이음봉사단, 제천시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과 함께 지역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하지 절단 장애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가정은 이번 지원을 통해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경사로와 계단 및 안전난간을 설치해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을 해소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이번 주거환경개선은 제천시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의 발굴과 연계, 제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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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언론 5사, 3차 여론조사 결과 18·19일 공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제3차 여론조사 결과가 18일과 19일 오후 5시50분 이틀에 걸쳐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19일 자와 20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 보도할 예정이다.제주언론 5사의 이번 3차 여론조사 결과는 후보 등록 후 처음으로 실시, 제주지역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전망이다.이번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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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사실상 무투표 당선 확정
김재욱 기자 =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정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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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끝에서 마주한 ‘절대의 큰 바다’...장은경 화백 ‘화가의 전원일기’
“양평의 새벽은 지독하리만큼 고요하다. 하지만 화폭 앞에 선 내 안에서는 날선 전쟁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전원의 평화로움을 말하지만, 나에게 이 공간은 매일 아침 '가시적인 대상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나 자신과 격렬하게 싸우는 형벌의 장소이기도 하다.”장은경 화백이 지난 30년간 양평작업실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은 엮은 책 ‘화가의 전원일기’을 최근 펴냈다.화백에게 대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말처럼 우아한 유희가 아니다. 익숙한 형태를 지워내고 무극의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은, 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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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26인 최종 명단 발표
손흥민 4번째 월드컵 출전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KT 온마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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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복음생명교회 제1회 이웃사랑 행복나눔 축제 성료
바른복음생명교회가 주최한 제1회 이웃사랑 행복 나눔 축제가 16일 교회 앞마당에서 교인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이날 행사에는 교인 60여명과 독지가 등 100여명이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 반찬거리 등 1000여점이 행사장을 찾은 백석동 주민들에게 무료로 전해졌다.또 행사장에는 교인들의 재능기부로 네일아트와 미용, 페이스페인팅 서비스 행사와 보드게임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을 흥겹게 했다. 또 반찬 나눔 행사와 함께 무료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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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단 ‘제주해양레저체험센터’ 선거전으로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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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는 서귀포항 제주해양레저체험센터 사업이 제주도지사 선거로 불똥이 튀었다.제주일보 등 제주언론 5사 주최로 21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열린 제주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문성유 국민의힘 후보는 “위성곤 후보가 국회의원 시절 중점 홍보하고 추진했던 서귀포 해양레저체험센터 사업은 2023년 준공 예정에서 시공사 문제로 공사 중단이 반복돼 현재도 정상 준공되지 못했다”면서 “공정율이 60%로 건물 형태도 완공되지 않은 시점에서 민간위탁 동의안이 통과돼 향후 2년 반 동안 31억원의 도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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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과 관련, 제주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여야 후보가 충돌했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BRT사업은 도민들이 많이 불편해하고, 좌석도 부족하고 안전하지도 않다. 교통 역시 혼잡해서 섬식정류장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간선 버스는 지점과 지점을 연결하고, 마을 순환버스를 도입해서 생활권 단위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다. 읍·면 지역은 책임 택시운행제를 만들어 이동권을 보장해 대중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반면,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는 “서광로 시범구간은 뒤틀린 S자형 차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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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무너진 제주경제 일으켜 세우는 대장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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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21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문 후보는 “오늘은 선거를 시작하는 날이 아니라 무너진 제주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대장정의 출발선”이라며 “제주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제주는 관광 침체와 소비 위축, 청년 유출, 골목상권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으며, 열심히 일해도 먹고살기 힘들다는 한숨이 제주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집권한 4년 동안 제주 민생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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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우 구좌읍.우도면 후보 “해녀·어업인 생존권 사수…민생 안정·복지 확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후보가 21일 해녀와 어업인의 생존권 보호 및 복지 확대를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농업과 함께 지역 경제의 또 다른 생명줄인 바다를 지켜야 한다”며 ‘해녀·어업인 민생 안정 및 복지 확대’ 공약을 제시했다.강 후보는 “구좌와 우도는 제주 해녀 문화의 중심지이지만 기후 변화에 따른 바다 백화 현상과 해양 생태계 변화, 종사자 고령화로 인해 어업인들의 소득 기반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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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중학교 교사 1주기 추모식 개최 않기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해 순직한 제주시내 한 중학교 현 모 교사의 1주기를 맞아 추모기간을 운영하되, 당초 예정했던 교육청 주관 추모식은 열지 않기로 했다.도교육청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중학교 교사 추모 1주기를 맞아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 교사, 학생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고인을 기억하고 슬픔을 나누자는 취지로 유가족과 교직 관련 단체들과 소통하며 교육청 주관 추모식과 추모공간 마련 등을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최근 유가족 측이 교육청 추모행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