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개발제한구역 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비용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개발제한구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보전부담금 재원으로 학자금·전기료·건강보험료 등 생활비용을 매년 1회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5가구에 143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일부터 거주하는 가구 중 2024년도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세대다. 이들 세대에 지난해 사용한 생활비용을 소득에 따라 60만~1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생활비용 신청은 6월 19일까지 관
제주시 이도1동 장애인지원협의회는 지난 4일 회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 재가장애인 25가구를 개별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했다.이도1동 장애인지원협의회는 매년 방충망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제주시 이도1동봉사회 문혜숙 회장은 지난 13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이도1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부성하 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음성군 원남면 충청중앙감리교회는 설립 120주년을 기념해 지역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지난 3일 음성명작쌀 120포를 원남면에 기탁했다.이 쌀은 지역 경로당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된다.김효태 담임목사는 “120년 동안 지역 주민과 늘 함께했다”며 “이번에 기탁한 쌀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양신우 원남면장은 “해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발 벗고 나서주시는 충청중앙감리교회에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120주년을 기념해
주식회사 아틀리에세난과 앙상블 프렌즈는 지난 22일 조천읍 소재 아틀리에세난에서 조천읍 내 조손가정 및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한 성금 4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10일 개최된 ‘Season of Love’ 클래식 음악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된 것으로, 조천읍 지역 내 조손가정과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정세난 대표는 “음악을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은 지난 9일 충북 충주시 교현안림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단원들은 낡고 오염된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고 고장난 전등과 수전을 함께 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대상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휴대용 가스버너와 식기건조대 등을 직접 전달하며 위생환경 개선과 편의성 증진에도 힘을 보탰다.유성곤 단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충북 진천군은 지난 7일 지역 치과의원 6개소와 저소득 건강 취약계층의 치과 치료비 감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맘편한치과의원 △시카고치과의원 △김현성치과의원 △온아치과의원 △중앙치과의원 △더감동치과의원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기에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건강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참여한 치과의원은 진천군이
충북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이음봉사단, 제천시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과 함께 지역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하지 절단 장애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가정은 이번 지원을 통해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경사로와 계단 및 안전난간을 설치해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을 해소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이번 주거환경개선은 제천시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의 발굴과 연계, 제천종
충북 충주 서울시수안보연수원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서울시수안보연수원은 지난 4월11일부터 13일간 수안보면 내 저소득 2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택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4월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체결한 ‘저소득 주택점검 협약’에 따른 첫 행보다.연수원 소속 시설관리 전문가들은 직접 제작한 전문 점검표를 활용해 전기, 수도, 구조 안전, 위생 환경 등을 정밀하게 진단했다.특히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노후 멀티탭과 LED 전등 교체, 고장난 방문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가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공약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는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민생 위기 앞에서 재정은 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저는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을 2.5조원 규모로 확대 발행해 시민의 장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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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나들이
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래섬 유채꽃밭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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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후보,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 안타깝다”
김광수 제주틀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고의숙 후보 측이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 ‘관저 비리와 판박이’ 등 자극적 표현으로 몰아가며 교육감 선거를 사실상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객관적 조사나 법적 판단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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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 선거인수 '56만5350명' 확정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는 제주지역 선거인수는 총 56만5350명으로 집계됐다. 인구수 대비 유권자 비율은 84.9%다.이는 2022년 실시한 8회 지방선거보다 266명 증가했고, 2025년 21대 대통령선거 보다는 2154명 늘어난 수치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8세 이상 제주지역 유권자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28만687명, 여자 28만4663명이다.행정시 별로는 제주시 41만978명, 서귀포시 15만4372명이다.연령대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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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축협, ‘예쁜 농장 벽화그리기’로 축산환경 개선 앞장
경남 합천축협은 지난 11일 삼가면 소재 변정일 조합원 농가에서 농협 경남본부, 합천군지부와 함께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을 실시하며 축산농가 경관 개선 활동에 나섰다.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은 농협경제지주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지난 2017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농심천심’ 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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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뉴욕지점 포함 국제 정보보호 ISO 27001 인증 획득
기업은행이 미국 뉴욕지점을 포함한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17일 본사와 국내 주요 사업장, 뉴욕지점의 주요 IT 서비스에 대해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IEC 27001:2022' 인증을 획득했다. 같은 날 국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IEC 27701:2019'도 함께 취득했다.이번 인증은 영국 인증기관 BSI Assurance UK Ltd로부터 받았으며, 인증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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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더리미미술관 무대에서 울려 퍼진 추억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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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선원면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는 세련되면서도 정겨운 하얀 벽돌 건물 하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로 개인이 운영하는 사립 미술관이자, 이제는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안식처가 된 복합문화공간 ‘더리미미술관’입니다.​​'더리미'라는 이름부터가 특이하여 귀에 쏙 박히는데, 이는 작은 마을들이 하나둘 더해져 큰 마을을 이루었다는 이곳 지역의 옛 지명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그 이름의 뜻처럼, 이곳은 예술에 사람이 더해지고 온기가 더해져 매일 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더리미미술관이 여타의 갤러리들과 차별화되는 가장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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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종 사전투표율 21.62%... 역대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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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인천의 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경신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인천의 사전투표율은 21.62%를 기록했다.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사전투표에서 인천 전체 유권자 266만3459명 가운데 57만572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직전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인 20.08%와 비교하면 1.54%포인트 상승해 기존 최고치를 경신했다.일별 투표율을 보면 1일차 10.15%, 2일차 11.47%로 첫날보다 마지막 날 1.32%포인트 높았다.군구별로 보면 투표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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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해파리 폴립제거 전문 잠수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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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29일 울진군 후포마리나에서 해파리 폴립* 발굴·제거 전문 잠수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부착유생은 해파리가 성체가 되기 전에 구조물 등에 부착하여 살아가는 유생이다. 해파리 대량발생은 해양생태계를 교란할 뿐만 아니라 국민 안전과 어업 등 경제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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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1명 투표’…충북 사전투표율 23.56% 역대 최고
충북 유권자 4명 중 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인 23.56%를 기록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 이틀 동안 도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32만9090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이자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다.충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이 제도가 처음 적용된 2014년 6회 지선이후 매 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역대 충북 사전투표율은 6회 13.31%, 7회 20.75%, 8회 21.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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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청소년문화의집, 만세운동 역사 담은 동화책 만든다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