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석유화학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동서석유화학은 지난 10일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저소득 시각장애인 30가정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저소득 시각장애인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확대 운영 중인 밑반찬 지원사업 ‘빛나는 식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나눔에는 지역사회의 손길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남구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전 4종과 노방촌에서 준비한 나물 3종으로 풍성한 명절 상차림을 구성했으며,
충남 논산시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소득 수준과 유형에 따라 정부가 월 10만~30만원을 추가 적립해 만기 시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로,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
충남 금산군이 저소득 장애인과 고령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0일부터 25일까지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불량한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과 고령자의 생활 불편을 해소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380만원에서 700만원 범위에서 주택 개·보수 비용이 지원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장애인 8가구, 고령자 6가구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주택 내 단차 제거, △문 폭 확대,
대구 중구와 ㈜SK텔레콤 대구본부는 지난 4일 저소득 디지털 소외 아동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접근성 보장을 위한 ‘디지털 첫걸음, 중구아이 통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저소득 아동 가운데 통신기기 미보유로 학습과 소통,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마지막 주말에도 영동과 영서 지역을 오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곳곳의 전통 행사와 기념식 현장을 찾으며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28일 오전 강 후보는 강릉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도 농사와 같다. 씨를 뿌리고 정성으로 가꿔야 결실을 맺는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삼척 정월대보름제 현장을 찾았다.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7일 오후 6시 38분 44초 경북 영양군 남쪽 12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지진 발생 사실을 공식 확인하며 진앙 위치와 규모를 발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56도, 동경 129.10도로 확인됐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로 측정됐다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가 자리 잡은 의성군청 앞마당에서 공직자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 나눔 행사가 열렸다.의성군은 지난 5일 군청 앞마당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
한국 야구가 일본을 상대로 또 한 번 고비를 넘지 못했다. 다만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이어가며 이전 대회들과 비교해 한층 나아진 경기력을 보였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C조 2차전에서 일본에 6-8로 패했다.체코를 11-4로 꺾고 대회를 시작한 한국은 1승 1패가 되며 조 공동 2위에서 3위로 내려갔다. 일본은 대만에 이어 한국까지 잡으며 2연승으로 호주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한국은 경기 초반 기선을 잡았다. 1회초 김도영과 저마이 존스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3자 대결로 끝까지 가게 됐다. 다음 달 경선에서 결판이 나게 됐다.문대림 국회의원은 7일 출마 선언을 한 자리에서 “최고위원회 결정을 기다리고 있지만, 감점 확정에 관계없이 저의 길은 하나”라며 경선 완주 의지를 불태웠다.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지사도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선거를 완주하겠다”며 배수의 진을 쳤다.오 지사는 선출직 하위 20%에 포함돼 경선 득표율의 20%를 감산 받는다. 문 의원은 2012년 공천 불복 경력으로 25% 감산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감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