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영수증은 사업자가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고 그 대금을 현금으로 받는 경우, 공급받는 자에게 발급하는 영수증이다. 자영업자와 소규모 사업자의 과세표준을 양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현재 일정 업종의 경우 건당 10만 원 이상 현금거래에 대해서는 소비자의 요청 여부와 관계없이 의무적으로 발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문제는 현금영수증 발급의무를 비교적 가볍게 생각하는 사업자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실무에서는 “어차피 발급만 하면 되는 것 아니냐”, “며칠 뒤에 발급해도 괜찮지 않느냐”, “월말이나 분기 말에 모아서 발급하면 되는 것
경기도는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경기지역화폐의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경기도와 31개 시군은 단속반을 편성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 부정 유통 의심 사례와 부정유통 신고센터 접수 사례 근거로 의심 가맹점을 우선 점검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하거나 환전하는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행위 ▲사행산업·유흥업소 등 제한업종에서의 지역화폐 사용 ▲지역화폐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등 현금과 차별하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지역사랑상품권법’ 제
국세청은 현금영수증 제도에 대한 전국민적인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이 직접 현금영수증 홍보영상을 제작해 출품하는 ‘현금영수증 숏폼 영상 공모전’을 5월 27일부터 개최한다.공모 분야는 ▲현금영수증 발급 혜택, ▲발급위반 불이익 및 포상금, ▲발급·수취 방법이며, 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흥미를 유발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숏폼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응모작품은 5.27.~6.26.까지 국세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고, 국세청 내·외부 심사위원의 심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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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연일 비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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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지뢰’ 포트홀, 이젠 AI가 잡아낸다…민원 의존 벗어나나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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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두 "안전한 등굣길 조성...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
양해두 제주도의회의원 후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20일 밝혔다.양 후보는 “외도·이호·도두동은 빠른 성장과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지만 교육과 문화, 스포츠 등 생활인프라 여건은 부족해 정주여건 개선과 복합 문화스포츠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인공지능 CCTV를 도입하고,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 버스 노선 확대, 파크골프 연습장 유치,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어르신부터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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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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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정보영, 안동 국제테니스대회서 단․복식 동반 준우승 쾌거
14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ITF 안동 국제남녀테니스대회가 지난 10일부터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동시청 소속 정보영 선수가 여자단․복식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맞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정보영은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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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후보들, ‘지하수 증산 불허·공수화 유지’ 한목소리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불허와 해양생태계 복원 필요성에 대체로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정책 질의 2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질의는 ‘지하수 보전 및 용천수 관리체계 확대’와 ‘해양생태계 복원 및 해양보호구역 확대’ 등 2개 분야 7개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질의 결과에 따르면 위성곤·문성유·양윤녕 후보 모두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불허 등 지하수 공수 관리 정책 유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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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호르무즈 … 태광 '북미向'으로 뚫는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액화천연가스 수출터미널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원유와 달리 LNG는 대체 수출로가 제한적인 만큼, 아시아 국가들의 LNG 공급망 재편이 미국 LNG 수출터미널 투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관련 기자재 업체인 태광도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26일 대신증권은 태광 보고서를 통해 “원유와 달리 LNG 수출터미널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것 외에는 대안이 부재하다”며 “중형 모듈러 방식의 미국 LNG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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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청년 1000명 키운다… ‘렛츠 그로우 위드 LG’ 출범
LG가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직무 교육에 나선다. 인공지능과 제조, 디지털 분야를 아우르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 수준의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비수도권에도 절반을 배치해 지역 청년 기회 확대에 나선다.26일 LG에 따르면 회사는 청년 직무 교육 프로그램 ‘렛츠 그로우 위드 LG’를 신설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청년이 선호하는 대기업 등이 주도해 직업 능력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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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재무·수주 ‘3색 성과’... 현대건설·동부건설·호반건설, 엇갈린 행보 속 존재감 확대
국내 건설사들이 사회공헌과 재무 안정성 개선, 도시정비사업 수주 등 각기 다른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대건설은 창립 79주년을 맞아 나눔 행사를 열었고, 동부건설은 신용등급을 대폭 끌어올렸다. 호반건설은 서울 중랑구에서 1391가구 규모의 대단지 조성에 나선다.2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일대에서 창립 79주년 기념행사 ‘With 79’를 개최했다. 본사와 국내외 현장 임직원이 기부한 소장품과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플리마켓과 자선경매를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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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차세대항공기 2대 추가 도입...LCC 중 최다 보유
제주항공은 최근 차세대 항공기인 B737-8 11호기와 12호기 2대를 추가 도입해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많은 12대의 차세대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이에따라 제주항공은 전체 여객기 44대 중 차세대 항공기 비중이 27.3%로 늘었다. 구매기는 B737-800NG 4대와 B737-8 12대 등 총 16대로, 전체 여객기의 36.4%를 차지하고 있다. 여객기 평균 기령은 11.3년이다. 제주항공은 기단 현대화 전략에 따라 2023년 B737-8 2대 구매 도입을 시작으로 지난해 6대와 올해 4대를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