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은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서천군 보훈공원에서 ‘군민 헌화·참배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서천군 보훈공원을 군민 참여형 추모 공간으로 활용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군민 누구나 보훈공원을 방문해 충혼탑에 헌화·참배할 수 있으며, 서천군보훈단체협의회와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의 안내를 통해 보훈공원과 지역 내 현충시설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충남 서천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서천군 보훈공원에서 운영한 ‘2026년 군민 헌화·참배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민 700여명이 참여해 충혼탑에 헌화·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행사 기간에는 서천군 8개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마동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관내 어린이집 원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보훈공원을 찾아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또한 6·25전쟁 전사자 유가족들도 타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 대전현충원을 방문, 참배했다.임재하 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현충탑에서 헌화 및 분향을 하며 국가를 위한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금산군은 지난 6일 금산읍 충령사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 동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달성군은 지난 6월 6일 현풍읍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매년 반복되는 의례적인 행사를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감동의 장으로 꾸며졌다. 달성군 전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으로 시작된 이날 추념식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이철훈 대구본부세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2일 오전 직원들과 함께 대구광역시 남구에 소재한 충혼탑을 방문해 헌화·분향하고 참배했다.이날 참배는 조국수호와 자유평화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이철훈 세관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지역 경제 발전과 국민 안전 수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제주고등학교 총동창회와 제주고등학교, 6·25참전 제농전몰학도 추념위원회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 추념일을 맞아 제주고 양지원추모공원에서 조국을 수호하다 산화한 6·25참전 제농전몰학도 38위 및 호국영웅 고 김문성 중위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유족과 모교 원로, 동문, 재학생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사와 헌화,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추념식에서는 모교로 돌아오지 못한 육군 26명과 해병대 12명 등 모두 38명의 학도병 이름을 호명하며 무명초처럼
“유족들의 소원은 76년 동안 제주공항 어디에서인가 묻혀있을 임들의 육신을 찾아 양지바른 자리에 모시고 싶을 뿐입니다.”제주북부예비검속 희생자유족회는 13일 제주시 용담동 레포츠공원 내 위령제단에서 제76주기 희생자 원혼 합동 위령제를 봉행했다.이날 위령제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윤철훈 도교육청 교육국장,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유족 등이 참석해 초혼문, 고유문, 경과보고, 주제사, 추도사, 헌시 낭독, 묵념·분향·헌화 순으로 진행됐다.한문
  국립괴산호국원은 지난 6일 현충광장에서 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에는 강대원 호국원장을 비롯해 육군 37보병사단 110여단장, 경찰·소방대표,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추념식 후에는 방문객들이 친근하게 보훈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배객들은 추모 편지 쓰기로 영웅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캘리그라피 체험, 보보포토존 사진 촬영 등을 했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그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추념행사가 일제히 거행됐다.추념식은 세대를 이어온 호국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선열들이 물려준 평화의 가치를 미래로 연결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충주시는 탄금대 충혼탑에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일반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개최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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