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은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서천군 보훈공원에서 ‘군민 헌화·참배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서천군 보훈공원을 군민 참여형 추모 공간으로 활용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군민 누구나 보훈공원을 방문해 충혼탑에 헌화·참배할 수 있으며, 서천군보훈단체협의회와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의 안내를 통해 보훈공원과 지역 내 현충시설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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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과 민주당의 잠실 시위 '음모론' 맹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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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노무현재단 상임고문직에서 물러났다. 노무현재단은 15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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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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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아동 급증하는데… 청주시 지원 조례는 `전무'
충북 청주지역 내 이주배경아동 특히 중도입국아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이고 독자적인 지원 제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충북도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 자료에 따르면 충북 전체 중도입국아동은 2023년 417명에서 2025년 514명으로 크게 늘었다.이 중 청주시에 거주하는 중도입국아동만 해도 2025년 기준 188명에 달해 이주배경아동 지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현재 청주시는 `외국인주민지원조례'와 `다문화가정지원조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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