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4일 별관 대강당에서 올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캠프콜번 개발 본격화 등 시정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글로벌 경제 중심 도시 하남’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하남시의 미래 비전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시의 해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선 공직자들의 노고를 세 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칭찬했다. 먼저 20년 동안 무산과 실패를 반복해온 ‘캠프콜번 기업 유치’ 사업이
하남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권역별 소통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등 4개 권역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지역 여론 수렴과 현장 점검을 통해 권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하남시는 지역의 핵심 현안인 ▲최초 종합병원 개원 추진 현황 ▲캠프콜번 개발 추진 현황 ▲
22시간전
주한미군이 떠난 뒤 20년간 빈터로 남아있던 경기 하남시의 반환 공여지 ‘캠프콜번’ 부지가 총사업비 2,8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를 견인할 복합 거점으로 거듭난다.하남도시공사는 6일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경이엔씨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07년 부지 반환 이후 시장 여건 등에 따라 세 차례나 공모가 유찰되는 등 추진 과정에서 적지 않은 난관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4차 공모가 성공적으로
주한미군이 떠난 뒤 20년간 빈터로 남아있던 경기 하남시의 반환 공여지 ‘캠프콜번’ 부지가 총사업비 2,8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를 견인할 복합 거점으로 거듭난다.하남도시공사는 6일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경이엔씨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07년 부지 반환 이후 시장 여건 등에 따라 세 차례나 공모가 유찰되는 등 추진 과정에서 적지 않은 난관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4차 공모가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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