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일 “학창 시절의 탄탄한 배움이 학생들의 삶을 평생 지탱하는 힘이 돼야 한다”며 “교육의 본질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충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월례조회에서 `근원이 깊고 풍부한 물줄기는 마르지 않고 오래도록 흐른다'는 뜻의 `원수장류'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정책과 행정도 첫 방향과 기준을 바로 세워야 오래도록 힘 있게 이어질 수 있다”며 “큰 성을 쌓을 때 설계도가 분명해야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다”고
충북도교육청은 29일 ‘2026 충북교육 소통이음단 위촉 및 발대식’을 열고 38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충북교육 소통이음단은 도민과 함께하는 쌍방향 교육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홍보대사 103명 △학부모기자단 83명 △모니터링단 95명 △방송·SNS 콘텐츠 서포터즈 100명으로 구성됐다.소통이음단은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SNS, 방송 콘텐츠 등을 통해 충북교육의 정책과 학교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교육청 홍보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교육 캠페인에 참여하며 도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오는 18일부터 한 달간 향후 4년 충북교육의 청사진을 그릴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 준비위원회'를 운영한다.준비위는 학계, 교육계, 유관단체, 현장 교사 등으로 구성돼 윤 교육감의 교육지표인 `지속 가능한 공감동행교육' 제2기 공약 등을 가다듬는다.윤 교육감은 심의보 전 충청대 명예교수를 준비위 명예위원장으로, 이중용 전 음성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오헌석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를 집행위원장으로 내정했다.미래교육 디자인 분야의 권위자인 오 교수는 지난 4년의 충북교육 성
○…교원단체 등 지역 교육계의 노골적인 반대에도 박진희 충북도의원이 도의회 교육위원장에 선임된 데 대해 윤건영 교육감은 의연한 입장을 표출.윤 교육감은 2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박 의원의 교육위원장 선임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더 잘된 일일 수도 있다. 앞으로 잘 지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윤 교육감은 “도의원 가운데 국민의힘 보다 가까운 민주당 의원들이 많다”며 “진영을 떠나 충북교육 발전만 생각하고 의회와 소통하겠다”고 첨언.앞서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등 교원단체는 성명 등을
제2기 윤건영 충북도교육감호가 1일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용·포용·안심·상생의 가치로 한 대전환의 돛을 올렸다. 재선에 성공한 윤 교육감은 “선거 때 보수 성향 후보로 표현했던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교육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기보다 새의 날갯짓처럼 보수와 진보가 조화와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떤 교육정책도 혼자만의 노력으로 성공하기 어렵다”며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의견을 충분히 듣겠다”고 덧붙였다.윤건영 교육감에게 앞으로 펼칠 충북교육
충북도교육청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역량과 인간다움을 함께 갖춘 인재를 기르기 위해 ‘AI 공교육 1번지’와 ‘인성 온 프로그램’을 충북교육 2기의 핵심 정책으로 추진한다. ‘AI 교육센터’와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을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AI 교육체계를 구축해 지역과 학교의 차이를 넘어 누구나 미래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리터러시부터 데이터·코딩·프로젝트 교육까지 이어지는 충북형 AI 교육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체험과 놀이, 예술과 몸활동을 일상 속 교육으로 확
충북교육이 새로운 4년의 출발선에 섰다.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앞으로의 4년을 ‘지난 4년의 성과를 더욱 단단하게 완성하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몸활동과 독서, 예술교육을 통해 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을 키워온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실용·포용·안심·상생의 가치를 더해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윤 교육감은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충북교육이 걸어온 방향과 가치에 대한 신뢰”라며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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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WC 32강 진출 실패 졸전' 홍명보, 자진 사퇴..."국민 여러분께 죄송"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는 졸전을 펼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홍 감독은 한국시간 29일 새벽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감독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그는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입을 뗐다.이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런데 이어지는 말은 의외였다.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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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행정복지국장 조태승◇5급△농업기술센터소장 강문민 △미래전략과장 우익원 △정원산림과장 조준희 △행정과장 이현주 △농업정책과장 손기철 △농식품유통과장 노경희 △안전정책과장 김청일 △건설교통과장 신인섭 △연풍면장 조영옥 △청천면장 원영성 △청안면장 최순남 △문화관광과장 안희숙 △도시건축과장 권오상 △기술지원과장 이병애 △수도사업소장 현민호 △시설관리사업소장 박성남 △소수면장 권혁준 △의회사무과 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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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가 수원 광교 본사 사옥에서 신입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GH 패밀리데이 : 신입직원 가족초청편’을 마쳤다.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부모 등 가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GH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일·가정 균형을 함께 모색하고, 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 순서인 사옥 탐방에서는 신입직원과 가족들이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GH 업무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서로를 위한 꽃다발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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