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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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 대구 최대 산업단지 현장 목소리에 응답하다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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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6월 2일까지, 확성기 이용 연설 등 가능
6·3 지방선거와 14개 선거구들에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선거와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6월 2일이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33조제1항은 “선거별 선거기간은 다음 각호와 같다. 2. 국회의원선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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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심판원, 공정·투명 조세심판 구현 개혁방안 발표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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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양 정상 간의 격의 없는 소통과 교감이 양국간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공동언론발표 이후 자리를 옮겨 만찬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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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두 "안전한 등굣길 조성...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
양해두 제주도의회의원 후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20일 밝혔다.양 후보는 “외도·이호·도두동은 빠른 성장과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지만 교육과 문화, 스포츠 등 생활인프라 여건은 부족해 정주여건 개선과 복합 문화스포츠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인공지능 CCTV를 도입하고,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 버스 노선 확대, 파크골프 연습장 유치,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어르신부터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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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평택을, 단일화 가능성 열려 있어"
유의동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는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는 물 건너간 반면 보수진영 단일화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유 후보는 26일 SBS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민주당 김용남,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조국 후보는 단일화를 굉장히 하고 싶어 하지만 김용남 후보 지지자들 사이에서 최근 불거진 문제에 대해 '배후에 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음모론적 생각을 갖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양측 갈등의 골이 깊어 단일화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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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홍 후보, 조천읍 12개 마을 순회 유세..."준비된 진짜 일꾼"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조천읍 선거구의 무소속 김덕홍 후보는 함덕·신촌·조천·신흥·북촌·선흘·와흘 등 조천읍 12개 마을 순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김 후보는 "마을에 가야 마을이 보인다. 그게 38년 동안 변하지 않은 원칙이다"이라며 순회 활동의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공직 경력 38년 동안 누적된 마을 청취기록은 '조천읍 6대 정책'의 직접적인 근거가 됐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다니멍 들으멍 챙기멍 말보다 실천으로, 준비된 진짜 일꾼이 되겠다"며 "조천읍을 확 바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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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모집..."믿고 먹어요"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최고의 제주산 돼지고기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2026년 2차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을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인증을 희망하는 업소는 제주산 돼지고기 공급업체를 통해 대행 신청하거나 직접 신청할 수 있다.제주도내 업소는 행정시 청정축산과에서, 도외 업소는 도청 동물방역과에서 각각 접수한다.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제주도지사가 직접 인증하는 제도로, 제주산 돼지고기를 100% 취급·판매하는 도내외 일반음식점과 도외 축산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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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리비 제도개선 방안] 한국주택관리협회, “책임 주체 불명확한 처벌 중심 제도 개선, 단호히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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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리비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관련 협회의 강경한 대응이 잇따르고 있다.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 이어 오늘 한국주택관리협회도 공식 입장을 내고 제도 개선 안을 제시했다. 한국주택관리협회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공동주택 관리비 제도개선 방안과 관련 관리비 투명성 강화, 입주민 재산 보호, 관리비 관련 부정행위 방지라는 정부 정책의 기본 취지에는 원칙적으로 동의하지만 처벌 중심 제도 개선에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공동주택 관리비 제도개선은 처벌의 강도를 높이는 방식만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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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당 "'복수 당적' 논란 자정 노력...관리 시스템 마련 요청"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26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복수당적 논란이 제기된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등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구체적인 사정을 고려해 억울한 후보자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게 상식적인 판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이번 사안은 과거 일부 정당에서 본인 동의도 받지 않고 당원으로 가입시키던 잘못된 모집 관행의 잔재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이어 이번 사태를 기회에 각 정당은 동의 없는 당원 모집 사례를 걸러내는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며 "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