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022년부터 추진해온 덕수1차 지적재조사사업지구에 대해 최종 경계를 확정되고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덕수1차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는 안덕면 덕수리 683-2번지 일원으로 2022년 7월 13일 지적재조사지구 지정·고시 된 이후 현황측량, 지적재조사 측량결과에 대한 의견수렴 및 이의 신청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최종 경계가 확정됐다.시는 경계가 확정됨에 따라 11월중 종전에 사용하던 지적공부를 폐쇄하고 새로운 디지털 지적공부를 작성·시행할 예정이다.지
서귀포시는 2022년부터 추진해온 덕수1차 지적재조사사업지구에 대해 최종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덕수1차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는 안덕면 덕수리 683-2번지 일원으로 2022년 7월 13일 지적재조사지구 지정·고시 된 이후 현황측량, 지적재조사 측량결과에 대한 의견수렴 및 이의 신청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최종 경계가 확정됐다.경계 확정에 따라 이달 중 종전에 사용하던 지적공부를 폐쇄하고 새로운 디지털 지적공부를 작성·시행할 예정이다.지적재조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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