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산업 경제의중심도시, 구미경찰의 치안책임자로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김서장의 취임 첫 일성이다. 그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평온한 사회를만들기 위해 책임을 다하고 예방 중심 경찰 활동을 통해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지켜 법 집행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법과 상식에 기반한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김서장은 1966년 경남진주 출신으로 경찰대학 5기, 울산청 경비교통과장, 동부경찰서장, 중부서장, 2022년 8월4일 경무관
제81대 구미경찰서 서장에 김동욱 경무관이 취임했다.김 서장은 1966년생 경남 진주 출신으로 대아고와 경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3월 경찰대 5기로 경찰에 입문했다.주요 경력은 울산청 경비교통과장·생활안전과장·홍보담당관·안보수사과장, 울산동부경찰서장, 경남청 사천경찰서장, 경북청 자치경찰부장을 역임한 후 이번에 구미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김 서장은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산업 경제의중심도시, 경찰의 치안책임자로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평온한
청도경찰서 제81대 청도경찰서장으로 이일상 총경이 부임했다.신임 이일상 서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청도군의 치안을 살피기 위해 청사 순시와 함께 경찰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일상 서장은 함양군 출신으로, 1992년 경사특채로 경찰에 입문하여 통영경찰서 정보보안과장, 김해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마산중부경찰서 정보보안과장, 경남경찰청 공공안전부 작전의경계장, 경남경찰청 자치경찰부 교통과 교통안전계장, 부산청 경무기획과 치안지도관 등을 역임하고 8월 26일 청도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이일상 서
사천경찰서 제81대 서장으로 김진우 총경이 취임했다.경남 사천 출신인 김 서장은 2002년 간부후보생 50기로 경찰에 첫 발을 디딘 뒤 대통령 경호실과 부산지방청 교통안전계장, 정보보안과장을 거쳐 대구지방청 교통과장을 역임하고 사천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김진우 서장은 “사천시를 비롯한 지역주민, 민간단체 등과 함께 안전을 확보하여 도시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종합적인 예측·예방에 중점을 둔 경찰활동으로 안전한 일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말했다.문병기기자 bkm@g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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