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자작자동차 동아리 학생들이 중견기업의 공구 지원으로 대회 준비에 날개를 달았다.한국기술교육대는 자작자동차 동아리 ‘자·연·인’이 계양전기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무선 그라인더, 라쳇 렌치, 임팩 드라이버 등의 전동공구를 지원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계양전기는 1977년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전동공구 기업이다.자·연·인은 그간 Ansys, 헥사곤, 노드락코리아, QDM Tech, JH전장에서 후원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계양전기의 후원으로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학생 자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컴팩트한 디자인의 고출력 충전 임팩트 렌치 ‘GDS 18V-750 C Professional’을 출시했다.‘GDS 18V-750 C Professional’은 12.7mm 공구 홀더의 고출력 충전 임팩트 렌치로, 156mm에 불과한 헤드 길이와 최대 750Nm의 조임 토크, 1,000Nm의 풀림 토크로 휴대성과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작업 환경에 따라 3가지 속도와 토크 설정이 가능해 완벽한 제어와 높은 활용성을 발휘한다.작업하는 자재에 따라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금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전문가용 충전 믹서 드릴 GRW 18V-160 Professional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GRW 18V-160’은 다양한 재료를 안정적으로 혼합할 수 있는 고출력의 브러시리스 모터가 장착돼 있다. 혼합물에 따라 적절한 출력과 속도를 제공할 수 있는 1단 고토크와 2단 저토크의 2단계 기어가 특징이다. 작업 속도가 서서히 증가하는 소프트 스타트 기능과 속도 조절 다이얼을 통해 혼합물이 튀지 않게 섬세한 작업이 가능하다.작업 중 이물질에 걸렸을 때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타일 제거 작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PRO SDS 바닥 스크래퍼’ 4종을 출시했다.신제품은 넓이 152mm × 두께 2mm 사이즈의 SDS 맥스 전용 모델과 넓이 130mm × 두께 1mm 사이즈의 SDS 플러스 전용 모델로 구성됐다. 얇고 넓은 절단 날을 통해 빠른 작업이 가능하며 높은 자재 제거율을 자랑한다는 바닥 스크래퍼이다.제품은 △PRO SDS max 바닥 스크래퍼 △PRO SDS max 교체용 키트 △PRO SDS plus 바닥 스크래퍼 △PRO SDS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전문가용 목공 전동공구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충전 원형 샌더 ‘GEX 185-LI’, 유선 원형 샌더 ‘GEX 125’, 충전 루터 ‘GKF 18V-8 Professional’ 등이다.◇균형 잡힌 설계, 편리한 조작성… 원형 샌더 2종충전 원형 샌더 ‘GEX 185-LI’는 배터리 장착 시 무게 중심을 고려한 설계로 작업 중 기울어짐을 방지하고 균형 잡힌 샌딩이 가능하다. 진동 속도를 2.2m/s²로 최소화해 피로도를 줄였으며, 고효율 브러시리스 모터를 탑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작업을 돕는 전문가 목공용 전동공구로 원형 샌더 ‘GEX 185-LI’와 ‘GEX 125’, 충전 루터 ‘GKF 18V-8 Professional’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충전 원형 샌더 ‘GEX 185-LI’은 배터리 장착시 무게중심을 고려한 이상적인 제품 설계로, 샌딩 작업 중 기울어짐을 방지하고 균형 잡힌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진동 속도를 최대 2.2m/s2로 최소화해 팔의 피로도를 줄여준다.최대 40분의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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