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 리서치 플랫폼 기업 에프앤가이드가 각자대표이사 이기태의 사임으로 전민석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고 2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이기태·전민석 각자대표 체제였으며, 이기태 각자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 및 사내이사직을 모두 사임했다. 변경일은 2026년 9월 2일로, 이는 사임서를 제출한 날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기재되지 않았다.전민석 대표이사는 변경 전에도 각자대표를 맡고 있었으며 이번 변경 이후에도 대표직을 유지했다. 1985년 7월 9일생인 전민석 대표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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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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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매입 속도…민간 참여 확대
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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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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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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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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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엽 신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취임
이정엽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이 지난 1일 제주시 더컨벤션에서 취임했다.신임 이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각 당협별 위원장 선출 이후 당협별 당원대회를 개최해 조직 정비를 하고, 43개 전 읍·면·동을 중심으로 책임 당원을 적극 모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조직의 외연 확장을 통해 2027년에는 약 1만명의 책임당원을 추가 확보하겠다”고 다짐했다.이날 취임식에서 주요 당직자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도당 수석부위원장에 강경문 전 도의원이 임명됐다. 주요 당직자는 다음과 같다.▲중앙위원회 제주도당연합회장 고경남 ▲여성위원장 좌민자 ▲청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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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귀포의료원 '부채중점관리기관' 지정
제주지역 공공의료원의 적자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결산 및 경영분석 결과, 재무위험이 높은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 등 전국 102개 기관을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했다.이에 따라 제주·서귀포의료원은 부채 감축과 수익성 개선 방안을 담은 5개년 재무부채관리계획을 수립·공시해야 한다.제주의료원은 코로나19 유행 당시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돼 병상이 차면서 2022년 45억5900만원의 흑자를 거뒀다. 하지만 2023년 50억원, 2024년 55억원, 2025년 102억원 등 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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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 제주서 열린다..."작별하지 않는다"
전국의 시민합창단이 연대해 매년 도시를 순회하며 열어온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이 올해로 10회를 맞아 4·3의 섬 제주에서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4·3평화재단과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조직위원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0일지 1박2일간 제주문예회관과 제주4·3평화공원 각명비, 관덕정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전은 '작별하지 않는다'를 부제로 내걸고, 4·3에 공감하는 민주적 핵심 가치를 보편적 세계시민의 정서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합창이라는 공동체적 예술 행위를 통해 신명을 불러일으키고,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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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 제주도의원, 제13회 경제현담회...'O2O 수출 플랫폼' 토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한권 의원은 2일 오후 3시 30분 도의회 나눔마당에서 'O2O 수출 플랫폼 활용 상권 활성화 및 지역산업 성장 전략 구상'을 주제로 제13회 경제현담회를 개최했다.O2O 모델은, 'offline to online' 약자로, 오프라인에서의 체험과 소비 경험이 온라인에서의 구매와 수출로 연결하는 것이다.제주를 방문한 중화권 관광객이 관광활동 중에 소비한 제품을 귀국 후 재구매 의사가 있는 경우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결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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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 기체·액화 복합 수소충전소 확대
SK이노베이션 E&S가 기존 액화수소 중심의 수소 모빌리티 사업에 기체수소 공급망을 더해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수소 공급원을 다변화해 충전소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수소상용차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SK이노베이션 E&S는 2일 서울 종로구 SK그린캠퍼스에서 덕양에너젠과 ‘기체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덕양에너젠의 기체수소 생산·공급 역량과 SK이노베이션 E&S의 수소버스 등 수소상용차 수요개발, 충전소 구축·운영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