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권 전 울산시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 울주군수 출마를 공식화했다. 윤 전 시의원은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군민에 1인당 연간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취임 즉시 지급하겠다”고 밝히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울주군수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기본소득을 오직 지역화폐로만 지급할 것”이라며 “울주의 골목 상권에만 연간 2200억원이 흐르고, 장사가 잘 되면, 직원을 뽑고, 다시 소비가 이뤄지는 ‘진짜 경제’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전 시의원은 지역화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