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소방서는 27일,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조선선교교회를 방문해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한 소화기 4대를 전달했다.조선선교교회는 탈북민 목사가 개척한 교회로, 겨울철 난방을 위해 화목난로를 사용하고 있어 화재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설이다. 이에 홍천소방서는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예배 및 공동체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이날 홍천소방서는 소화기 전달과 함께 교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목난로 사용 시 주의사항, 초기 화재 대응 요령 등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