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20일 영주시 평은면 오운리에 위치한 국도 5호선 오운터널 영주방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실전형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을지연습 계획에 따라 적의 피폭테러 공격으로 터널 갱구부와 절토사면이 붕괴되고 차량 매몰 및 연쇄추돌로 화재와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에는 부산국토청을 비롯해 영주국토관리사무소, 영주시,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육군 제50사단 3260부대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사고 발생 직후 터널관리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