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진이 개발 중인 국산 수막구균 4가 백신 ‘EG-MCV4’가 임상 2상 투여를 모두 마치며 상용화 로드맵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아이진의 사실상 지배주주 우구가 12월 17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우구는 아이진의 보통주 19만4350주를 추가로 취득했다.이번 변동으로 우구의 보유 주식 수는 51만8542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1.2%를 유지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12월 10일 신주인수권이 소멸되면서 기존 19만4350주가 감소했고, 같은 날 유상신주를 취득해 19만4350주가 증가했다. 취득 단가는 1397원이었다.아이진의 주가는 12월 17일 장마감 기준으로
퇴행성 질환 신약 개발 기업 아이진의 사실상 지배주주 김현기가 12월 17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밝혔다. 김현기는 아이진의 보통주 7736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11월 6일 대비 3236주 증가한 수치다. 지분율은 0.02%로 변동이 없다.12월 17일 공시에 따르면, 김현기의 주식 보유는 신주인수권 소멸과 유상신주취득으로 인한 변동이 있었다. 12월 10일 신주인수권이 소멸되면서 2697주가 감소했으나, 같은 날 유상신주취득을 통해 3236주를 추가로 취득
아이진의 최석근 대표이사가 12월 17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공개했다. 최 대표이사는 아이진의 등기임원으로, 이번 보고를 통해 주식 보유 수가 3만3011주로 집계됐으며, 지분율은 0.08%로 나타났다.12월 17일 공시에 따르면, 최 대표이사의 직전 보고일인 11월 6일 기준 주식 보유 수는 1만2087주였으며, 지분율은 0.04%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주식 수가 2만924주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04%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최 대표이사는 11월 18일 장
아이진의 주요주주 한국비엠아이가 12월 17일 기준으로 아이진 주식 1001만3221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분율 23.16%에 해당한다.12월 17일 공시에 따르면, 한국비엠아이는 직전 보고일인 11월 6일 기준으로 580만5137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당시 지분율은 13.43%였다.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 주식 수는 420만8084주 증가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12월 10일 유상신주취득을 통해 420만8084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취득 단가는 1397원으로, 초과청
아이진의 사실상 지배주주 이광인이 12월 17일 기준으로 아이진 주식 3만836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유상신주취득을 통해 주식 수가 증가한 결과다.12월 18일 공시에 따르면, 이광인은 직전 보고일인 11월 6일 기준으로 특정증권등의 수가 3만5694주였으나,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 3만8369주로 증가했다. 주식 수는 1만6053주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09%로 기록됐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이광인은 12월 10일 유상신주취득을 통해 보통주 1만6053주를 추가로 취득
아이진의 유원일 사장이 2025년 12월 18일 주식 보유 변동 상황을 공시했다. 유원일 사장은 아이진의 등기임원으로, 이번 보고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이 변동되었음을 알렸다.12월 17일 기준, 유원일 사장의 아이진 주식 보유 수는 155만2532주로, 지분율은 3.59%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11월 6일의 208만852주, 지분율 7.48%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유원일 사장은 11월 20일 장외에서 신주인수권이표시된것을 25만주 매도했으며, 같은 날
아이진의 비등기임원 이명재 전무이사가 2025년 12월 17일 기준으로 아이진 주식 9만50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1월 6일 대비 3만978주 증가한 수치다.2025년 12월 17일 공시에 따르면, 이명재 전무이사의 주식 보유 비율은 0.22%로, 직전 보고일의 0.15%에서 0.07%포인트 증가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2025년 11월 1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이명재 전무이사는 신주인수권이표시된것을 장내 매도했으며, 12월 10일에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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