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축적 전략이 비트코인 가격보다 자본시장 접근성에 더 크게 좌우된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연간 약 17억6000만달러의 배당과 이자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신규 자금 조달이 막힐 경우 비트코인을 매각하지 않고는 이 같은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리짐 인텔리전스는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84만447BTC에 내재된 구조적 위험을 짚었다. 해당 자산에는 약 220억달러 규모의 부채와 우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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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왜 회사를 쪼갤까..."이사회 안건 85%가 비본질적...AI 대응 한계"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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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출품
엔씨는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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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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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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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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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서울복합발전 배출수 열 지역난방에 재활용
발전소에서 폐수로 처리하던 고온 배출수의 열을 지역난방에 활용하는 사업이 추진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한국중부발전과 발전용수 재이용을 통해 미활용열을 확보하고 지역난방 열에너지의 탈탄소화를 확대할 계획이다.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는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와 ‘서울복합발전소 발전용수 재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복합발전소에서 발생하는 고온 배출수를 폐수로 처리하는 대신 지역난방 계통수로 재이용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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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양파 대해부] 가정서 멀어지고 외식시장선 수입산에 밀리고…양파 가격불안 ‘구조화’
양파 가격이 생산량 증감에 따라 급등락하는 ‘거미집 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전년도 가격을 보고 농가가 재배면적을 늘리면 이듬해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하고, 다시 면적을 줄이면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오르는 현상이 반복되는 것이다.최근에는 가구 소비 감소와 외식·급식 중심의 소비구조 변화, 수입산 증가, 봄철 집중 수확과 장기 저장에 따른 품질 저하까지 겹치면서 양파 가격 불안이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격이 떨어진 뒤 정부가 수매·비축하거나 산지폐기에 나서는 방식만으로는 반복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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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앤 우양훈 부사장, 소유 주식 수량 1만주 보고…소유 지분율 0.08%
모빌리티 라이프 전문 기업 오토앤의 우양훈 부사장이 소유한 주식 수량 1만주 소유상황을 2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5일 주식 수는 1만주, 지분율은 0.08%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1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 보통주가 1만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만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1615원부터 1730원까지로 기재됐다.오토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548억원, 부채총계 36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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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상품·서비스 전 과정 소비자보호 강화
KB금융그룹이 그룹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체계와 관련 조직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KB금융은 24일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협의회에는 KB국민은행과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그룹 10개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소비자 중심의 상품·서비스 운영 방안과 소비자보호 조직의 전문성 강화, KB국민은행의 소비자보호 품질지수 정교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고객 민원 발생과 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소비자가 실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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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비자와 스테이블코인·AI 결제 협력
신한금융그룹이 비자와 스테이블코인·AI 기반 결제 등 미래 금융서비스 개발에 나선다.신한금융은 2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비자그룹과 디지털자산, AI 기반 결제, B2B 결제 등 미래금융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사는 우선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에 협력한다. 신한금융은 비자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을 활용해 발행과 송금, 상환 등 핵심 기능을 검증하고 국내 금융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공동 설계할 계획이다.카드대금 정산 등 금융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