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석주관 칠의사와 의․승병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선양하고 있는 '석주관 칠의사 의․승병 기념사업회'의 신임 회장에 이진택 광주일보사 기자가 선임 되었다. 기념사업회는 지난 8월 19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진택 기자를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구례 석주관 칠의사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석주관성을 지키다 순절한 이원춘 구례현감과 구례 출신 7의사, 의병 3,500명, 승병 153명을 모신 곳으로 1963년 사적 제106호와 제385호로 지정되었다. 칠의사는 왕득인, 왕의성 부자와 이정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