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이 경기 부천에 9.8MW 규모의 인공지능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조기 가동을 위한 모듈화 시공과 고효율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20일 DL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부천 오정구 삼정동 48-59, 61번지 일원으로 지하2층에서 지상4층, 연면적 약 1만763㎡ 규모로 조성된다. 총공사비는 1268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26개월이다.DL건설은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조기 가동이 핵심 경쟁력이라
DL건설은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0,763㎡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268억원, 공사 기간은 26개월이다.부천 삼정 AI 허브센터는 약 9.8MW 규모의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진그룹 계열 ㈜동양과 디씨플랫폼㈜이 사업을 진행하는 민간 주도 AI 인프라 개발사업이다. DL건설은 빠르게 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조기 가동이 경쟁력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배우 이이경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연예인 1인 법인에 대한 과세 기준과 비용처리 적정성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이경 소속사인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법인 운영 과정에서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당국과 당사 간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대규모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20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회사는 길리어드와 2101억9163만원 규모의 API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61%에 해당하는 규모다.계약 금액은 1억3981만달러로, 계약일인 19일 최초 고시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했다.계약 기간은 19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이며, 대금은 청구일 기준 30일 이내 지급된다. 회사 측은 계약 종료일이 양사 협의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건설 현장에 디지털 기반 원스톱 근로자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종이 문서와 대면 확인에 의존하던 안전·보건 관리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한 사례다.2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충남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키오스크가 설치돼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근로자가 키오스크 앞에 서면 혈압, 맥박,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등 주요 생체 정보가 자동 측정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 회의 ‘아프라스 2026’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하며, 식품 규제조화와 글로벌 현안 공동대응 의지를 담은 ‘아프라스 서울 2026 선언문’ 채택을 환영했다. 아프라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품규
부산 북구 일대가 유력 정치인들의 대규모 개발 공약 격전지로 떠오르며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각 후보가 북구의 교통, 산업, 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꿀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미래 가치를 선점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이다.실제로 지역 발전을 이끌 각 후보들의 핵심 공약이 뚜렷하게 나뉘며 시너지 효과를 예고하고 있다.먼저 한동훈 후보는 북구 주민들의 대표 민원인 교통 체증과 생활권 단절 해소, 그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공약을 집중했다. 백양산을 관통해 구포와 초읍을 잇는 '구포터널'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히타치 스토리지는 매출 기준 점유율 39.6%로 선두를 지켰다.20일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IDC의 분기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조사 자료를 인용해 2025년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히타치 스토리지가 매출액 기준 점유율 39.6%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회사는 이번 성과가 인공지능 확산으로 기업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고성능뿐 아니라 데이터 보호와 운영 연속성을 지원하는 인프라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