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상당구 남일면 딸기 농가에서 영농 폐기물을 정리하는 일손돕기 활동을 했다./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2동 직원들과 자연환경보전협의회 등은 19일 지역 내 침수지역을 돌며 배수시설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는 빗물받이 정비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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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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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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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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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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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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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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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CT 입은 한우산업…저탄소 미래축산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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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축산 도입 확산…생산 효율·품질 경쟁력 강화 한우법 시행 앞두고 저탄소 생산 체계 구축 본격화 최근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이 전 산업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한우산업 역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최근 한우산업은 AI와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축산 시스템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사양관리의 정밀도를 높이며 빠르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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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5천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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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5,00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해 에너지 시장을 확대한다.9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 만기 5년 조건으로 발행한다. 전환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15% 할증해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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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지원 프로모션 7일 만에 조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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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한 제주 여행지원 프로모션이 높은 관심 속에 조기 종료됐다.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제주국제공항에서 운영한 감사 프로모션이 시행 7일 만인 10일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서 마감됐다.이번 프로모션은 고유가와 항공 유류할증료 상승 등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제주를 찾은 개별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제주에서 2박 이상 체류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인 ‘나우다’에 가입한 개별관광객으로, 체류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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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중진공, 제주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1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및 재직자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중소기업 공동 발굴, 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 및 정책사업 연계, 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공제 홍보 및 가입 활성화, 도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공제는 재직자가 월 최대 50만원까지 적립하면 기업이 납입금의 20%를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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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 여름철 현장 고충, 냄새 문제 풀고 부숙도 품질까지 잡는 ‘이중 해법’ 충다이·속성발효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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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와 인근 주민과의 갈등을 가로막는 ‘축산분뇨 냄새’ 및 ‘퇴비 부숙도’ 의무화 문제, 그리고 전파 매개충으로 인한 악성 가축질병의 위협까지 겹치면서 축산 농가의 시름이 그 어느 때보다 깊어지고 있다. 특히 기온이 오르는 시기에는 축사 내부의 유기물 부패로 인한 복합냄새와 위생 해충 통제, 그리고 완벽한 분뇨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