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3일 본점 지하 1층에 국내 최대 규모로 '뷰티관'을 재단장해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재단장으로 토탈 퍼퓸 앤 프래그런스 브랜드 '로에베퍼퓸'을 강북상권 최초로 선보이고 안티에이징 전문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헬레나 루빈스타인'과 럭셔리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스쿠' 등도 새롭게 연다. 또 기존 '시슬리', '라프레리', '겔랑', '에스티로더 리뉴트리브', '디올'에 이어 '발몽', '데코르테', '아모레퍼시픽뷰티'에서도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용 스킨케어룸을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