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태백시는 최근 제기된 태백 타워 브릿지 공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해 공사 전 과정에 대한 재점검을 실시하고, 법정 기준 준
클라우드 보안 전문 기업 테이텀시큐리티가 시리즈A 12월말, 삼성벤처투자와 SJ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테이텀시큐리티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보안 요소들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왔다.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제품 고도화, 채용, 해외 확장 순으로 성장 전략을 가속할 계획이다.양혁재 테이텀시큐리티 대표는 “이번 시리즈A 브릿지 투자는 테이텀시큐리티 클라우드 보안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이번 투자는 클라우드를 넘어 AI for
태백시가 최근 제기된 태백 타워 브릿지 공사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시는 공사 전 과정에 대한 재점검과 투명한 공개를 약속하며, 시민 안전과 공공사업의 책임성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공사 전 과정 재점검 계획태백시는 2026년 상반기 하자검사를 조기 실시하고 타워와 브릿지 전반에 대해 종합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 필요 시 관련 분야 전문기관을 활용하거나 전문인력을 추가 확보해 정밀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공사 과정에서의 법정·기술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해서도 태백시는 “해당
크로스체인 브릿지 크로스커브가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으로 인해 공격을 받아, 최소 300만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일 보도했다.크로스커브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프로토콜이 공격받았으며, 조사 중이니 모든 거래를 중단해 달라”고 공지했다.크로스커브는 현재 모든 거래를 중단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진행 중이다. 크로스커브는 2024년 6월 출시된 디파이 프로토콜로, 이더리움, 아발란체, 폴리곤, 아르비트럼 등 여러 블록
지난해 자사주 소각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2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한국거래소는 올해부터 자사주 처리 계획 공시 의무화 등 한층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 밸류업 2.0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최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5년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은 총 174개사로 집계됐다.이는 전체 상장사의 약 5~6% 수준에 불과하지만 삼성전자, 현대차, 주요 금융지주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게임업계에 자사주 소각 바람이 거세다. 겉으로는 정부의 '밸류업' 기조에 맞춘 주주 환원책이지만, 속내는 성장 동력을 잃은 게임사들의 '고육지책'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과거 공격적인 인수합병과 연구개발로 몸집을 불리던 '성장 공식'이 깨지면서 미래를 위한 재원을 주가 방어에 쏟아붓고 있다는 지적이다.◆"배당에 소각까지"…실적 부진 속 총력 방어전22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게임사들이 실적 희비와 관계없이 경쟁적으로 자사주를 없애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3월 적자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식시장이 '오천피·천스닥' 시대를 맞은 가운데 가장 강력한 밸류업 기폭제로 평가받는 3차 상법 개정이 임박했다. 다만 재계는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며 제도 보완과 배임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3차 상법 개정안은 이르면 2월 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 통과가 유력하다. 원래 지난주 법사위 논의가 예정됐으나 여러 정치적 이슈들로 불발됐다.앞서 1차 상법 개정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해 이사회가 대주주뿐만 아니라 일반 주
중부뉴스통신 = 용인특례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상반기 청년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참가자를 2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상·하반기 구직활동에
NH농협생명은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 중인 '새해맞이 나눔 릴레이' 행사의 일환으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나눔 활동으로, 서울특별시립 브릿지
KB금융그룹이 1조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갔다. KB금융은 최근 자사주 861만주에 대한 소각 절차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소각된 물량은 13만4700원 기준으로 환산 시 약 1조160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KB금융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2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소극장 8곳 참여 '한국소극장협회 제주지회' 출범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황’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화정영어마을, 토요 쿠킹 클래스 운영
경기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 ‘토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토요 쿠킹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 다세대 주택서 불… 1명 심정지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Tis, 지난해 당기순이익 363억6619만9000원… 전년 대비 206.59% 증가
KT 고객센터 운영 기업 KTis는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363억6619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206.59%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KTis의 2025년 개별 매출액은 5887억5996만4000원으로, 2024년 5444억1048만2000원 대비 8.1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7억4024만2000원으로 4.66% 증가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당기 디지털광고사업 분할 후 매각에 따른 영업외이익 증가를 제시했다. 다만 이번 수치는 결산 추정치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SK가스, 4분기 당기순손실 138억6200만원… 전년 대비 적자전환
액화석유가스 전문 기업 SK가스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기준 잠정 실적에서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SK가스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2조174억96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1조9847억4300만원 대비 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7억74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1225억9700만원 대비 70%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2025년 4분기 138억6200만원 손실로 집계돼 2024년 4분기 45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조동아원, 지난해 당기순이익319억9524만원…전년 대비31.9%증가
제분·사료 기업 사조동아원이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319억9524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사조동아원의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6742억6358만8000원, 영업이익은 434억1441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직전사업연도와 비교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0.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13.2% 줄었다.당기순이익은 319억9524만원으로 전년 대비31.9% 증가했다. 회사는 주요 변동 원인으로 이자비용 절감에 따른 영업외 비용 감소를 제시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양생명, 2025년 당기순이익 1억2449만3637원…전년 대비 60.4% 감소
생명보험사 동양생명이 2025사업연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억2449만3637원으로 전년 대비 60.4%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매출액은 35억7427만9020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억9881만1679원으로 전년 대비 46% 감소했다.회사 측은 보험손익 감소에 따라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사업연도 연결기준 자산총계는 353억4723만7062원, 부채총계는 337억9836만2384원, 자본총계는 15억4887만4678원, 자본금은 8억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현, 지난해 영업이익 70억7819만원… 전년 대비 50.8% 감소
여성복 제조·판매 기업 대현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70억7819만원으로 전년 대비 50.8%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405억4435만원으로 전년 대비 7.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10억1492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30.7% 감소했다. 회사는 내수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3148억9305만6000원, 부채총계는 374억6306만3000원, 자본총계는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