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비아그라나 다이어트약과 같은 전문의약품을 불법으로 유통한 50대가 자치경찰단에 붙잡혔다. 제주 자치경찰단은 약국 개설 자격 없이 위챗으로 전문의약품 등을 불법 유통한 50대 여성 ㄱ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건은 자치경찰이 지난 2월 초 제주시내 원산지 위반 단속 과정에서 확보한 '중국 메신저로 의약품이 불법 거래되고 있다'는 첩보에서 시작됐다.자치경찰은 수차례 잠복 수사 끝에 피의자를 특정했으며,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높다고 판단해 체포·압수수색검증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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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 선출
국민의힘이 2일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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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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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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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대구시장] 대구시장 여론조사, 김부겸 44% vs 추경호 35%
홍종락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MBC가 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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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 개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서광석 열사정신 계승! 원청교섭‧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대회에서는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면세점업종본부 한영숙 본부장,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JDC파트너스지회 김동구 지회장의 원청교섭 투쟁발언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몸짓패 ‘혼디어우러정’, 서비스연맹 몸짓패 ‘탐나고’의 몸짓 문화선동,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제주합창단지회, 서귀포합창단지회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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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 출범 2주년…교통사고·5대 범죄 감소 성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제2기 출범 2주년을 맞아 교통사고와 5대 범죄 감소 등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자치 치안 체계 고도화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오전 위원회 회의실에서 출범 2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안전제주·안심제주’ 실현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자치경찰 발전 유공자 27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주요 활동 경과보고 영상 시청, 위원장 기념사 등이 진행됐다.제2기 위원회는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56회의 회의를 열어 193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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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년 국비 1352억 지원 요청…전기차·UAM 핵심사업 건의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핵심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총 1352억5000만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와 양기철 기획조정실장 등은 7일 세종시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주최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조용범 예산실장과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등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설명했다.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재정부가 매년 정부 예산 편성에 앞서 지방자치단체와 재정 운영 방향 및 지역 현안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다.제주도가 이날 건의한 사업은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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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 지방정부 책임시대' 제주도정이 어르신 모실 것"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어버이날을 앞둔 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초고령사회 제주에서 돌봄은 더 이상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다"라며 "제주도정이 책임지는 '돌봄 지방정부 책임시대'를 제주에서 가장 먼저 열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올해 3월 27일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대한민국 복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이라며 "병원과 시설, 가족에게 떠넘겨졌던 돌봄을 공공서비스와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전환하는 시대가 시작됐다"고 평가했다.그는 "그동안 돌봄은 여성과 가족의 희생 위에 유지돼 왔다"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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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김광수 후보, 태양광 업체와 유착의혹 해명하라"
제주도교육청에 태양광 설비를 납품한 업체가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가운데, 고의숙 교육감 예비후보측이 상대 후보인 김광수 예비후보의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후보는 7일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는 태양광 업체와 유착 관계 여부를 밝히고 사퇴하라"라고 주장했다.최근 방송을 통해 제주도내 대다수 학교에 태양광 설치를 수주한 업체 대표 및 경영진이 직원들을 김 후보측 선거 운동에 동원했다는 의혹이 보도됐다.방송 보도에 따르면 언론사 여론조사에 즈음해 업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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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문 도의원 후보 "연동 '주차난 해소' 유휴 주차장 개방 추진"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경문 예비후보는 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연동지역 주민들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 주차공간 47면 즉시 개방 협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신대로 동측 신제주초등학교와 제주중앙중학교 일대의 주차시설 부족으로 주민과 상가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특히 등·하굣길 학교 앞 불법 주정차로 인해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학생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고 진단했다.또 "신대로 서측 아파트를 비롯한 단독주택 밀집 구역은 야간 시간대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