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2026년 군민에게 질 좋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천 수질 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7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상수도사업특별회계 395억원, 하수도사업특별회계 290억원, 일반회계 75억원으로 편성해 계약과 지출을 맑은물사업소에서 일원 관리한다. 군은 2021년 맑은물사업소를 신설해 상·하수도 업무를 전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예천·풍양정수장과 안동 광역상수도를 통해 하루 1만9천700톤의 수돗물을 군민 92.6%에게 공급하고 있다. 미급수 지역에는 소규모 수도시설 104개소를 운영
청주시는 상수도 미급수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올해에도 급수구역 확대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당구 문의면 도원리 등 14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61억5천만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총 29.72km의 상수관로를 매설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지하수 사용으로 수질 관리에 어려움이 있거나 가뭄 시 물 이용이 불편했던 696가구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수도 급수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업 준공 이후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과
충북 옥천군이 꾸준히 추진해온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이 성과를 내고있다. 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지난 2023년 90%에서 현재 91.3%로 상승했다. 이는 충북도내 남부권 평균 보급률 75%를16%포인트나 상회하는 수치다. 군은 그동안 농어촌 지역과 급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상수도 확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신규 관로 설치와 급수 구간 확대, 미급수 마을 해소 등 사업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확충해 왔다.군은 보급률이 낮은 지역은 마을상수도나 개별 급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수질 관리와 공
산청군은 예로부터 ‘맑은 물의 고장’으로 불려왔다. 군은 이러한 자연 자산의 가치를 지키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방상수도 확충과 물 관리 정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산청군이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사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청정 지역에 걸맞은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물복지 실현을 핵심 목표로 한다.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균등한 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군정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미급수 지역 해소로 물복지 사각지대 줄인다산청군은 상수도 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통령 "상공회의소가 이런 짓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의 자산가 탈출 현상이 급증했다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보도자료를 두고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 여론조사-시흥시] 시흥시장의 중요한 요소는?⋯‘행정 경험’ 1위 꼽아
1시간전
시흥시민들은 6·3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행정 경험’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23.2%가 ‘행정 경험·업무 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4-1BB 파이프라인의 가치] ② ‘Best-in-Class’ 향한 임상 전술… 기존 항암제의 치료 판도를 바꿀 ABL111과 ABL503
앞서 1부에서 4-1BB 이중항체가 ‘독성’이라는 거대한 장벽을 어떻게 기술적으로 극복했는지 살펴보았다면, 2부에서는 이 기술이 실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달리티 2.0, 융합의 시대] ② “살은 빠지는데 힘이 없다?”… 빅파마가 설계하는 ‘요요 없는 비만 치료’의 비밀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와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가 전 세계적인 비만 치료 열풍을 일으킨 이후, 시장은 다음 단계의 질문을 던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 여론조사-시흥시] 최우선 해결 과제 “광역 교통망 개선” 1순위…'첨단산업·공공의료·신도시' 고른 선택
1시간전
시흥시민들은 대규모 개발사업이나 상징적 관광 조성보다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앞으로 시흥시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 여론조사-시흥시] 시흥시 정당 지지도, 민주당 46.9%로 오차범위 밖 우세…국민의힘 30.2%
1시간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인천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6.9%로 국민의힘보다 16.7%포인트 앞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