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2026년 군민에게 질 좋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천 수질 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7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상수도사업특별회계 395억원, 하수도사업특별회계 290억원, 일반회계 75억원으로 편성해 계약과 지출을 맑은물사업소에서 일원 관리한다. 군은 2021년 맑은물사업소를 신설해 상·하수도 업무를 전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예천·풍양정수장과 안동 광역상수도를 통해 하루 1만9천700톤의 수돗물을 군민 92.6%에게 공급하고 있다. 미급수 지역에는 소규모 수도시설 104개소를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