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금산경찰서는 11월 17일 오후 3시 로맨스스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공로로 추부우체국을 방문하여 장경섭 우체국장에게 감사장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특정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개인정보를 탈취한 후 소개팅 앱에 무단 가입하는 사례가 발생해 로맨스스캠 등 사기 시도가 우려된다며 10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포장알바'나 '단기근무', '재택근무' 등 문구가 포함된 구인광고를 통해 아르바이트 지원을 유도하고 신청자에게 특정 사이트 회원가입을 하도록 한 뒤 생년월일과 휴대폰번호, 인증번호 등을 탈취하는 수법이다.올 1~10월 온라인피해365센터에 접수된 관련 상담은 총 178건이다. 이 가운데 162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투잡, 재택근무, 부업 등을 미끼로 한 온라인 부업 사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찾아줘변호사에서는 금융사기 TF 전담팀을 구성하여 피해구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찾아줘변호사 서비스는 고객의 피해 사례에 맞춘 빠른 초기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부업 사기나 로맨스스캠 등 온라인 사기는 주로 온라인 광고를 통해 진행되며 피해자에게 초기비용 없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허위 정보를 전달하여 피해자에게 입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60억원대 온라인 사기를 저지른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경찰청은 26일 사기 등 혐의로 한국인 총책 A씨 등 피싱 조직원 26명을 검거하고 이 중 12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지난 5월까지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SNS를 이용해 조건만남 광고 등 메시지를 무작위로 발송한 뒤 관심을 보이는 피해자 136명에게 회원 가입비, 쿠폰 발급비 등을 명목으로 64억1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캄보
대구경찰이 최근 캄보디아 로맨스스캠 조직을 일망타진했다. 올해 3월 전담반이 신설된 이후 해외 거점 범죄조직의 총책부터 조직원까지 모두 검거한 것은 처음이다.대구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 상선수사전담반은 캄보디아 로맨스스캠 조직의 총책 A씨를 비롯해 총 26명을 검거하고, 12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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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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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대응 점검
전홍선 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21일 '2026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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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치과 이동 진료' 지원, 신안군 외딴섬 주민들 수혜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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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RS로 착각?…당진 양돈장 ASF 첫 발생 10월초
충남 당진 소재 양돈장의 첫 ASF 발생시점은 지난 10월초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농장은 11월24일 ASF 확진이 이뤄진 만큼 최소한 한달 이상 방역의 공백이 있었다는 의미이기에 충격을 주고 있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충남 당진의 ASF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10월초 부터 폐사가 증가, 청주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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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농자재법 본회의 통과… 농업생산비 국가책임의 첫 단추”
농업생산비 급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필수농자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농업 생산비 부담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공동 책임지는 구조를 처음으로 마련했다”며 “농정 패러다임 전환의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비료·유류·사료 가격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기후위기 심화, 공급망 교란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급격한 변동을 반복해왔다. 농업 경영체는 생산비 부담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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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 음주운전 적발..면허취소 수치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한 도로에서 술이 덜 깬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를 웃돌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제주서부경찰서 공무직 직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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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돈사서 화재··· 새기돼지 300마리 폐사
경북 성주군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1억37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3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0분쯤 성주군 초전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새끼돼지 300마리가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1시간 30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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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 미래인재 양성 ‘AI 교육 포럼’
경북교육청은 28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2025 경북 AI 교육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AI와의 동행, 사람을 중심에 두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직접 마주하는 AI 활용 교육의 윤리적 기준을 정립하고,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수업 역량과 학생 지도 원칙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포럼은 실천형 직무연수와 연계한 운영 방식이 특징이다. 교사가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즉시 수업과 평가·학생 지도에 적용할 수 있도록, △AI 윤리 △AI 리터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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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가까이 표류한 '송도컨벤시아 3단계 확장' 본격화
28분전
용역심사의 벽에 가로 막혀 3년 가까이 표류해 온 ‘송도컨벤시아 3단계 확장’이 본격화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내년 2월 ‘송도컨벤시아 3단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송도컨벤시아 3단계’는 시비 3,117억원을 투입해 지상 주차장 터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6만4,990㎡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전시시설은 3개 홀, 연면적 1만4,000㎡로 계획해 기존 1·2단계의 4개 홀, 1만7,000㎡와 합하면 7개 홀, 3만1,000㎡로 늘어난다.송도컨벤시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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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 지역대회
봉화교육지원청은 27일 ‘2025 경북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 지역대회’를 개최하여 학생 주도 탐구학습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는 3개 팀이 참가하여 팀별 학생들이 스스로 핵심어를 찾고 질문을 만들며 탐구를 수행했고, PPT·영상·역할극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발표 후 즉석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묻고 답하며 사고를 확장할 수 있었다.대회 결과 우수팀은 2025. 12. 16.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