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즉시 시민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전 후보는 매일 36명의 시민이 일자리를 찾아 부산을 떠나고 고유가와 고물가 및 고금리의 3중 충격이 시민들의 일상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상황을 부산 존립의 위기로 진단했다.그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고비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시정이 화려한 청사진보다 당장의 유류비와 월세 등 삶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6·3 지방선거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은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저마다 노인복지 정책을 공약하며 어르신 표심을 공략했다.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4차로 이상 주요 교차로와 병원·복지시설 인근의 횡단보도 보행 신호 시간을 5초 이상 연장하고 보행로 300~500m 간격마다 그늘막 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노후를 즐길 수 있는 청주시를 만들겠다”고
㈜홍익기술단은 지난 6일 충북 진천군 백곡저수지에서 필리핀 국립관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리시설물 정밀안전진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필리핀 농업기반시설 안전관리 역량강화 사업'으로 2024년부터 3년간 단계별로 실시중이다. 올해에는 필리핀 국립관개청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홍익기술단은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과 지난 2025년 7월25일 안전진단분야 협력적 기술파트너로서 `국제교육 교류사업 상호협력'을
충북 청주시가 주민들의 거센 반대와 사업 시행자 교체 등 잇따른 파행에도 불구하고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을 강행하면서 토지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토지주와 농민들은 재산권 침해와 행정 남용을 주장하며 사업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오창 제4일반산업단지는 당초 2021년 ㈜신영이 추진하며 시작됐으나 지난 2024년 3월 신영 측이 사업을 포기하며 난항을 겪어왔다.이후 원건설이 `네오테크밸리 PFV'를 설립해 재추진에 나섰지만 청주시는 사업 수행 능력 부족을 이유로 승인 신청을 반려했다
국민의힘이 가족 토지 관정 특혜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청주시 기초의원 박근영 후보의 공천 자격을 박탈했다.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11차 회의를 열어 박 후보에 대한 공천 자격 박탈을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박 후보는 청주시에서 사업비 5600만원을 들여 설치한 대형 관정이 가족이 소유한 토지 인근에 조성되면서 특혜 의혹을 받았다.이에 박 후보는 “시가 사업 대상을 선정하고 정부 공모를 통해 추진된 사업일 뿐”이고 부인했다.공관위는 “최근 도민의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읍참마속(泣斬
충북 청주시가 배우자 계좌를 이용해 소득을 은닉해 온 고액 체납자를 상대로 강제경매를 신청하는 등 강력한 징수 조치에 나섰다.10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7∼2018년 건설업 관련 지방소득세 등 약 7300만원을 체납한 A씨 배우자 소유의 청원구 오창읍 4층짜리 다세대주택 중 1개 호실을 압류하고 지난달 청주지법에 강제경매를 신청했다.A씨는 본인 명의 재산을 처분하고 월급을 압류 금지 기준 이하로만 신고하며 과세 당국의 눈을 피해 왔다.시는 행정안전부를 통해 확보한 특정금융거래정보와 근로계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