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프로야구단 울산 웨일즈가 ‘이름값’보다 ‘가능성’을 택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김동엽, 국해성, 공민규, 지시완 등 프로야구 1군 경력 선수들이 대거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된 반면, 젊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선수들이 다수 선발되며 팀 구성 방향성이 분명히 드러났다. 울산시체육회는 지난 13~14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울산 웨일즈 공개 트라이아웃을 통해 총 230명의 참가자 가운데 26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트라이아웃은 창단을 앞둔 울산 웨일즈가 처음으로 진행한 공개
시민프로야구단 울산 웨일즈가 선수단 2차 추가 합격자 6명을 확정하며 창단 첫 시즌을 앞둔 전력 구성을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렸다.이번 합격자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테스트 결과다. 투수 박성웅·최시혁, 내야수 전광진·김성균, 외야수 김동엽·예진원 등 총 6명이 울산 웨일즈 유니폼을 입게 됐다.포수 강민성과 송현준은 팀 훈련에 합류해 추가 기량 점검을 거친 뒤 최종 1명이 선발될 예정이다.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들 가운데 눈에 띄는 선수는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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