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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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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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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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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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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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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성동재개발, 환경영향평가 적용 놓고 논란
지역에서 역대 가장 큰 재개발 사업인 '포항 장성동재개발사업'관련해 사업승인 전 실시해야 할 환경영향평가가 누락된 것으로 확인됐다.여기에는 관련법의 미비도 있지만, 법 개정 이후에도 소급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철거단계에 들어선 지금까지도 이 문제가 명확히 해소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사업실시 전 환경영향평가와 사후 환경영향평가는 과거부터 진행돼온 사업일지라도 바뀐 법에 따라 적용되는 특례조항이 있는 만큼, 주택가 재개발사업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사업에 따른 소음과 미세먼지 등의 불필요한 민원을 해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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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 상이 국가유공자 재활 지원 앞장
포스코1%나눔재단이 1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국가보훈부와 상이 국가유공자의 신체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그룹은 임직원들의 매월 급여의 1%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잊지 않겠다는 임직원들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지난 2020년부터 국가보훈부와 함께 ‘희망날개’라는 이름으로 해당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포스코1%나눔재단의 ’희망날개’ 사업은 전상·공상 국가유공자들의 자유로운 이동과 독립적인 생활을 돕고, 나아가 단순히 첨단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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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UN), '중국 설' 우표 또 발행... "아시아권 문화 무시"
매년 '음력 설'에 맞춰 유엔에서 발행하는 공식 우표에 올해도 '중국 설'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우표 디자인은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캐릭터로 표현했고, 유엔의 로고도 함께 사용했다.지난 2023년 12월 유엔은 '음력 설'을 '선택 휴일'로 지정했다. 제78차 유엔 총회 회의에서 '음력 설'을 '유동적 휴일'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된 것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음력 설'은 전 세계 유엔 직원들이 연중 기념할 수 있는 8번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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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글로벌 유니콘 기업’ 키운다
대구시가 미국 실리콘밸리 3대 창업 지원기관 중 하나인 플러그앤플레이와 손잡고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 이상이고, 창업 10년 이하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키워내기 위한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대구 글로벌 벤처 스타트업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유망 스타트업 12개 사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원하는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업 역량 진단 △글로벌 네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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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관내 기업-장애인기업 손잡고 ESG 경영모델 구축
속초시가 ESG 경영 협력 모델 구축지원에 나서며 기업과 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환경 조성을 본격화한다.속초시는 2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해양심층수 전문기업 ㈜글로벌심층수, 장애인기업 라이프바이최승원㈜과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참여 기업의 ESG 기반 판로 확대와 마케팅을 지원한다. ㈜글로벌심층수는 해양심층수 자원을 기반으로 협력에 참여하고, 라이프바이최승원㈜은 프리미엄 생수 ‘두나미水’ 출시를 추진한다. 세 기관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