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지난 1일 오전 7시30분부터 한시간 동안 제주시 노형동 월랑초등학교 앞길과 제주서중 등굣길에서 교통봉사활동과 교통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월랑초등학교 앞길과 제주서중 등굣길 교통봉사활동과 교통질서 캠페인에는 노형파출소 소장 외 2명의 경찰관이 동행, 봉사활동에 나섰다.이 날 봉사활동에는 노형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원 45명중 19명이 참여했다. 한편 월랑초등학교와 제주서중 앞 도로는 제주도에서 가장 교통이 혼잡한 지역이다.노형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매월 1회 학교앞 교통봉사활동과 교

산청경찰서는 지난 10일 산청군 신안면 신안자율방범대 사무실에서 2023년도 하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 선발 기념 인증패를 수여했다.베스트 자율방범대는 경찰서 내 자율방범대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동 협력분야와 활동실적을 평가해 선발된다.18명으로 구성된 신안자율방범대는 경찰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합동순찰, 지역 행사장 교통봉사, 범죄예방 활동 등 안심 공동체 치안 활동한 공로가 인정돼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발됐다.산청경찰서장은 “베스트 자율방범대 선정을 계기로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기를 바라며, 신안자율방범대의 적극적인

제주교대부설초 학부모회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일주일 동안 학부모 40여명과 함께 '하굣길 교통봉사 및 존중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학교 내 차량 운행 시 주의사항과 주차구역 등을 안내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선생님 모두가 소중하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존중문화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하여, 이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 내외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제주교대부설초 학교관계자는 “3주체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질서

제주자치경찰단 주민봉사대는 지난 28일 국제마라톤 행사 일대에서 선수들 안전을 위해 애조로에서 노형교차로까지 교통봉사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