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사전투표 둘째 날 정오 현재, 누적 투표율 20.87% - 인천 159곳 투표소 일제히 진행, 오후 6시까지 진행 4·10 총선 사전투표 이틀째인 6일, 정오를 기해 인천 사전투표일이 20%를 넘겼다. 인천 유권자 5명 중 1명이 투표소를 찾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정오 기준, 인천 사전투표율은 20.87%라고 밝혔다. 인천 유권자 258만2765명 중 53만9132명이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인천 투표율 16.21%보다 4.66%p 높고, 2016년 20대 총선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