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어르신들이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합 돌봄을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함께하는 돌봄, 찾아가는 영동군 통합돌봄’ 을 홍보 구호로 정하고 단순한 복지 서비스 안내를 넘어 서비스 수행 및 지원 기관·단체 종사자와 이용자를 직접 찾아가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춰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달에도 군노인복지관을 비롯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실무자들에게 사업을 안내하고 대상자 발굴을 위한
 충남교육청은 14일 충남도청년센터에서 대학 중심의 방과후․돌봄 생태계 구축과 정주형 교육 돌봄 모형 고도화를 위한 ‘충남 RISE늘봄 운영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기반을 활용하여‘충남 온돌봄’의 질적 내실화를 기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충남 RISE센터 성과관리팀, 권역별 중심 대학 책임교수 등 지자체와 대학의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머리를 맞댔다.  이날 참석자들은 △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달성 키즈 꿈 놀이 극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달성군이 추진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 조성 및 ‘문화관광도시’ 실현의 일환으로 마련된 어린이 맞춤형 문화
충북 충주시 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독거가구의 고립감 해소와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신규 사업인 ‘밥 한끼, 한 바퀴’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함께 먹고 함께 걷는 건강 프로젝트’를 주제로 기획됐다.협의체 위원들이 독거가구와 1:1로 매칭돼 식사를 함께한 후, 동네를 산책하며 안전 순찰을 실시하는 생활밀착형 돌봄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7일 첫 시작을 알렸으며, 오는 21일과 8월11일, 8월25일 오후 6시30분에 총 4회에 걸쳐 독거가구 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한 물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6월 30일 시립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희망여름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및 돌봄 취약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양식, 영양보충식, 냉감이불 등 여름철 필수 물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서울 사랑
새만금개발공사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 지원에 나선다.문화체험과 안전교육, 진로탐색은 물론 AI·디지털 역량 교육을 지원해 아동들의 다양한 경험과 미래 역량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새만금개발공사는 1일 본사에서 군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여름방학 기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금은 '2026 새봄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이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
 충남교육청은 지역-학교-마을이 함께하는 학생 안전 생활망 구축을 위해 운영 중인 ‘학교 밖 동네방네 돌봄교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학교 밖 동네방네 돌봄교실’은 지역사회가 학생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청이 해당 공간에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8개 시군 38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게 교육지원청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운영 중인 동네방네 돌봄교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에서 전국 최다인 27개소가 선정되며 6년 연속 전국 최다 운영 성과를 이어갔다고 23일 밝혔다.농촌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중심의 생활돌봄 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이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돌봄·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돌봄과 치유, 교육, 사회참여 기회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22일 오후, 대흥동 나눔공부방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한성숙 국무총리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돌봄 현장을 살폈다.이번 방문은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돌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야간 연장돌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국무총리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민간에서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유동균 마포구
금천구는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가치 통합돌봄단’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금천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다문화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방과 후 돌봄과 학습 지원, 정서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다문화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중장년에게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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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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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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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주민 대피령 내려
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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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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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남태희, 호주 브리즈번 이적…“제주 팬 열정에 힘 얻어”
제주SK의 메시 남태희가 호주 브리즈번 로어로 이적한다.브리즈번 로어는 25일 제주 남태희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그는 2009년 프랑스 리그1 발랑시엔에서 데뷔한 뒤 카타르 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카타르 메시’라는 별명도 얻었다.2023년 일본 J리그 요코하마에 이어 2024년 7월 제주 유니폼을 입은 남태희는 K리그에서 총 63경기에 출전해 7골과 7도움을 기록했다.남태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주SK 팬들에게 작별의 인사를 건넸다.그는 “직접 만나뵙고 인사 드리지못하고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리게 되는점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