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먼저 청도군 최초의 일반산업단지인 ‘청도 자연드림파크’는 지난 3월 매장유산 발굴 조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간 투자 2500억원 이상 포함된 총 사업비 35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이 단지는 15개 기업이 입주하는 친환경 식품 가공 및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병원, 호텔, 영화관 등 문화복합시설이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오는 12월,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창원시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의료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과 중증응급환자와 심·뇌혈관환자 수용 곤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추진했다.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 오재연 창원보건소장, 손대곤 창원파티마병원 의무원장, 김기환 창원한마음병원 의무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향후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과 병원 간의 실
충북 충주시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집까지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시에서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어르신들의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가 핵심인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사업을 직접 운영한다.시는 산척성모가정의학과의원, 충주의료원과 앞서 1월 협약을 맺었으며, 지난 26일에는 한의 방문진료 사업에 참여중인 한의원 11곳과 ‘
최근 정부가 「지역필수의료법」 제정과 함께 중앙과 지방,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출범시키며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책 발표를 넘어, 어느 지역에 살든 필요한 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한 것이다.이번 정책의 핵심은 지역이 중심이 되고 중앙이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다.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축이 되어 응급, 분만, 소아 같은 필수의료를 책임지겠다는 점도 분명해졌다. 그동안 반복되어 온 지역 간 의료격차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이 흐름은
대전 대덕구가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을 돕기 위해 방문운동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병원 퇴원 후 재가 복귀 과정에서 기능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금을 활용해 지역 내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구는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와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등과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면허를 갖춘 치료사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
의료법인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이 개원 1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나섰다. 병원은 지난 3일 경산시 소재 가족돌봄청년에게 5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개원 15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은 다시금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해야 한다는 병원 설립자 근원 백승찬 이사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경북도사회공동모금회 ‘착한일터’를 통해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정기후원해 조성했으며 경북도가정위탁지원센터에 전달돼 지역내 가족돌봄청년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민혜 경산
포항시는 지난 23일 ‘포항형 통합돌봄’의 주요 사업인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나눔과돌봄사회서비스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신 복지국장은 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운영 현황과 이용 실적, 서비스 제공 과정 등을 살폈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병원안심동행서비스는 홀로 병
특수가스 배관시공 국내 최고기업 ‘우뚝’의료·제약회사 특수가스 시설설치… 외길 43년 국민건강 지킴이창립 25년… 수소 등 10종 가스 안전 철저 ‘무재해 완벽시공’ 자부심“특수가스 배관 시공은 안전 또 안전 점검이 생명입니다.”제약회사나 병원 등 의료시설에 수소 질소 등 특수가스 시설시공 외길을 숙명처럼 몸 바쳐온 정보이엔지 윤영국 대표이사는 의료시설과 제약회사의 완벽한 시설시공을 통해 의료계와 제약회사 발전은 물론 국민의 안전과 생명 지킴이 역할의 소임을 다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우리나라의 가스 시설시공사는 전국에 약 1,5
경북지역 최초로 포항성모병원 외과에서 다빈치SP 로봇시스템을 활용해 갑상선 종양제거 수술을 성공했다. 포항성모병원에 따르면 외과 서수한 주임진료과장은 최근 다빈치SP 로봇수술 시스템을 이용해 50대 여성 환자의 우측 갑상선 종양제거를 위한 갑상선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수술은 경북 지역 병원 최초로 다빈치SP를 활용해 시행된 로봇 갑상선절제술이다. 다빈치SP 로봇수술 시스템은 겨드랑이에 약 3cm 크기의 단일 절개를 통해 카메라와 3개의 로봇 팔을 삽입해 수술을 진행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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