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구성원들의 실제 업무 방식을 바꾸기 위한 ‘전사 AI 챌린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챌린지는 포스코그룹이 추진 중인 AX 전략과 맞닿아 있다. 포스코그룹은 AI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보고, 업무 혁신과 새로운 가치 창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보수적인 건설업의 틀을 깨고 AI 전문가 집단이 아닌 전 구성원이 AI업무 전반을 스스로 학습해 능동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임직원
지난 2004년 3월 30일 창간한 가 오늘로 22주년을 맞았다. 이제 혈기왕성한 청년이 된 것이다. 는 언론이 가장 힘든 시기에 태어나 대구 경북의 온갖 역사적 현장을 지켜보며 오늘에까지 달려왔다. 그동안 여러 차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버티며 이 자리를 지켜왔다. 지금의 이 자리는 의 22년 역사를 다시 한번 대변해준다. 인터넷 및 미디어 등 언론의 난립으로 이제 지방신문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는 이런 열악하고 악조건 속에서도 굳건히 발을 내딛고 500만 대구 경북 시도민과 늘 함께 할
충북도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작은학교의 교육적 가치를 살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작은학교 활성화를 충북교육의 중요한 과제로 제시하며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확대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도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확산하기 위해 정책 기반 마련,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학교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학령인구 감소 속 작은학교의 새로운 역할최근 학령인구 감소는 전국 교육계의 공통된 과제로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24일 울진 왕피천 일대에서 스마트양식과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 생태계 이해를 위한 ‘연어 방류 생태 교육’을 실시했다. 경북도민물고기연구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난해 10월 ‘연어 맞이 행사’에서 직접 채란·수정한 연어 종자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며 생명의 존엄성과 수산 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직접 수정시켰던 알이 어린 물고기가 돼 헤엄치는 모습을 보니 생명의 소중함을 느낀다”며 “기후 위기 속에서도 우리 바다의 수산 자원을
성군-김정규/칼럼리스트종내에는 압살롬이 자신의 심복 요압의 손에 죽는 아픔과 슬픔을 겪었다. 또한 말년에는 넷째 아들 아도니아도 부왕이 왕위 계승을 두고 어린 솔로몬의 손을 들어주자 반역을 일으키게 되고 결국 죽임을 당하였다.이처럼 그의 삶은 유래를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로 파란만장하고 비참한 삶이었다. 그러한 아픔 속에서도 그의 치세는 뛰어났고 강성한 대국을 이루었다.이런 역경을 딛고 부강한 나라를 세운 위대한 왕이었지만 개인의 삶에서는 치명적인 실수도 있었다. 충성스런 부하 장수 우리야의 아내를 범하고 그녀가 임신을
울릉도 주민들의 ‘건강 파수꾼’으로 불리는 김영헌 울릉군 보건의료원장이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의사상’을 수상했다. 경북도의사회는 지난 21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제75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김 원장에게 상을 수여했다. 열악한 도서 지역 의료 환경 속에서도 헌신적인 진료와 의료 인프라 개선을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외과 전문의인 김 원장은 1995년 공중보건의로 울릉도와 인연을 맺은 이후, 동산병원과 동아메디병원 등에서 쌓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2008년과 2021년 두 차례 의료
한국석유공사가 UAE 원유 200만 배럴을 국내로 들여와 전량 공급한다. 국제공동비축 물량에 대한 우선구매권을 활용해 중동 정세 변수 속에서도 원유 수급 안정 대응에 나섰다.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 ADNOC과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물량은 한-UAE 정부 간 협력에 따라 확보된 국제공동비축 원유로, 공사는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당 물량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절차를 마쳤
두산건설은 자사의 주거브랜드 'We've' 런칭 25주년을 맞아 브랜드가 지켜온 철학과 앞으로의 지향점을 정리해 브랜드북 3종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001년 출범한 We've는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고객의 일상에 필요한 주거 가치를 중심에 두고 브랜드 정체성을 발전시켜 왔다. 이번 25주년을 계기로 그간의 브랜드 자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이번 브랜드북은 ▲기업 PR북 ▲We've 브랜드북 ▲더제니스 브랜드북 등 총 3권으로 구성됐다. 두산건설은 이번 작업을 통해 브랜드의 지향과 기업 메시지
전 세계 e-모빌리티 산업의 연대와 협력을 이끄는 핵심 기구인 세계 e모빌리티협의회가 24일 제주 신화월드 한라홀에서 제11차 총회를 열고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 총회는 중동 분쟁 등 불안정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중국 및 아세안 국가들을 중심으로 10개국 회원사가 현장 참석하고, 해외 10개국 이상의 회원사가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김대환 세계 e모빌리티협의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협회의 질적.양성 성장을 강조했다.김 회장은 “GEAN의
김천소방서가 지난 23일 김천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날 봉사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김천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등 조리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했으며, 배식과 정리까지 맡아 따뜻한 한 끼를 정성껏 완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이 아닌, 김천여성의용소방대가 매월 2회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정기 봉사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반복되는 봉사 속에서도 변함없는 손길은 지역사회에 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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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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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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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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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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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 임원 임명▲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 남기헌 ◇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민석▲ 해양영토과장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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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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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11년 연속 수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의 품질관리와 친환경 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ESG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11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제주개발공사측은 '1998년 첫 출시 이후 28년째 국내 생수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제주삼다수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친환경 경영을 통해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신뢰를 얻고 있다"며 "이러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2026년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업계 최초 9년 연속 최고 등급 ‘3스타’를 획득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피력했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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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의원 발의 '국립의전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 남원에 의전원 설립
박희승 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의대법'을 병합 심사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23일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립의전원법은 지역 의사제, 지역 의대와 별도로 전국에 걸친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의료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 연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대학원대학 형태로 설립되며 국가의 재정 지원 방안을 담았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학비 등이 지원되며 공공보건의료기관 등에 15년 의무 복무가 주어진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원은 기존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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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45명 유지, 비례대표 13명으로 확대
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지역구 32명, 비례대표 13명 등 총 45명이 선출될 전망이다. 제주도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 22일 제주도청에서 16차 회의를 열고 이와 같이 제주도의회 선거구 획정안을 확정, 오영훈 지사에게 제출했다.따라서 오는 24~30일 열리는 제주도의회 448회 임시회에서 원안 통과될 경우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을 유지하고, 비례대표는 현행 8명에서 5명이 증원된다.이에 앞서 국회는 지난 17일 광역의회 비례대표 비율을 현행 10%에서 14%로 상향 조정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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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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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