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식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문경 시민들에게 보내는 ‘다짐의 편지’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엄 예비후보는 “문경이 키운 사람으로서 이제는 문경의 내일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엄원식 예비후보는 최근 시민들에
중부뉴스통신 =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은 오는 3월 18일부터 운영하는 시민 작가 양성 프로그램 ‘나의 꿈이 책이 되는 7주간의 여정, AI로 그림책 작가 되기’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교정에서 제73기 졸업식과 제77기 입학식을 잇따라 개최하며 전통과 도약을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4일 이뤄진 학위수여식은 연암관에서, 입학식은 다산관에서 각각 진행됐다. 상징적 공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선후배가 함께 어우러지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6·3 지방 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위 의원은 19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내일을 바꿀 '제주사회 대전환'을 언급하며, 오직 도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뜻을 알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당초 제주시 탐라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자신의 모교이자 정치인으로 성장시킨 제주대학
서예는 고요한 예술이지만, 심산 강성태 서예가의 붓끝은 늘 사람들 곁에 있다. 포항을 중심으로 40여 년간 서예 외길을 걸어온 그는 25년 넘게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오며 예술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전시장에서 완성되는 작품 못지않게, 시민의 손에 건네지는 한 장의
제주 나눔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지난 7일 ‘헌혈의 집 신제주센터’에서 혈액수급 안정과 헌혈에 대한 긍정적 인식, 생명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헌혈캠페인 및 헌혈에 동참했다.최경미 회장은 “나의 헌혈이 혈액 수급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나눔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지난 7일 ‘헌혈의 집 신제주센터’에서 혈액수급 안정과 헌혈에 대한 긍정적 인식, 생명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헌혈캠페인 및 헌혈에 동참했다.최경미 회장은 “나의 헌혈이 혈액 수급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죽어서라도 배운 귀신 될라꼬, 늙어서도 열심히 배우고 있다.”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의 간절함과 도전 의지를 안고 모인 성인 학습자들이 새 학년을 힘차게 시작하며 지역 평생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3일 영천시평생학습관은 2026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2단계 개학식
‘지역발상’은 우리가 지금 발 딛고 서 있는 ‘여기’를 살피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지역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기 언어로 지역을 말해온 예술인들이 있습니다. 문화체육부 신년기획 ‘여기, 있다’에서는 이런 예술인을 주목합니다. ‘여기’는 지역, 현재를 뜻하고, ‘있다’는 존재한다는
춘천시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130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이다.프로그램은 단기, 중기, 장기의 세 유형으로 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상반기 통과 어려울 듯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횡성군 '자투리 농지' 규제 완화 본격화… 현장 점검에 나서
횡성군이 철도와 도로 등으로 단절돼 농지로 활용 가치가 낮은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이른바 ‘자투리 농지’ 해제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군은 13일 오후, 횡성읍 조곡리 248번지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군 관계자, 지역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1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여건 변화에 따른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적극 해제’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도로, 철도, 하천 등으로 분리된 3ha 이하 자투리 농지는 농업 생산성이 낮음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제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 첫 무대 인사 '후끈'
넥슨이 ‘아주르 프로밀리아’ 서비스를 앞두고 팬들과의 첫 오프라인 만남을 가졌다.넥슨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미래교육캠프 선대위 발대식' 개최
1시간전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출마 예상자 중 가장 먼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오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오석진 미래교육캠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선대위 관계자와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받고 ‘오감만족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동행을 선포했다. 정상철 총괄선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청권 주말까지 큰 일교차 '주의'
1시간전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낮 최고기온은 14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를 기록하며 기온차가 크게 벌어졌다. 오후부터는 점차 구름 많아지겠고 습도도 다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밤사이 기온은 6~8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새벽에는 2도 안팎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4보] 제주 차귀도 해상 어선 화재...7시간 째 진압 중, 2명 실종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화재가 발생했다. 승선원 10명 중 8명은 구조됐으나, 선내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실종자 2명은 아직 구조하지 못한 상황이다. 해경은 7시간 째 화재 진압을 하며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잔해물과 화재 열기로 인해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다.1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차귀도 남서쪽 약 90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한림선적 29톤급 근해자망어선 ㄱ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해경은 헬기와 경비 함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