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24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일자리와 주거, 소득 등 3대 복지 기본사회 패키지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우선 5060세대의 4대 보험 적용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춘 ‘일자리 주식회사’를 통해 퇴직후 연금 수령시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를 메움과 동시에 사회적 기여와 공동체성을 유지하는 ‘기본노동’으로 일자리를 보장한다는 계획이다.생애주기별 사회적 돌봄서비스, 로컬관광 및 생태 보존, 생활 SOC의 안정적 관리 등에 상당한 인력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이 오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제주형 의료.돌봄 연계 서비스가 전국 선도 모델로 부상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제주가치돌봄의 일상 지원과 재택의료센터의 전문 의료 케어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원스톱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현재 도내에는 제주시 5개소, 서귀포시 1개소 등 총 6개 의료기관이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돼 촘촘한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제주도는 그동안 ‘제주가치 통합돌봄’과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등 지역 특화 사업을 통해 통합돌봄 모델
대구 남구가 주거와 일자리, 돌봄을 동시에 해결하는 전국 최초 모델을 구축하고 입주 희망자를 찾는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거와 일자리를 한 울타리에 묶은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하우스 ‘이룸채’에 입주할 사람을 모집한다. 대구 남구 대명복개로에 둥지를 튼 ‘이룸채’는 60~70세 무주택 1인 가구가 입주 대상이다. 보증금 300만원에 월 임대료 15만원의 파격적 조건을 내걸었다. 여기에다 입주자가 납부하는 월 임대료 15만원 전액을 구가 별도로 적립했다가 퇴거 때 ‘자립축하금’으
직장인들 사이에서 ‘좋은 일자리 부족’의 원인과 해법에 대한 인식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수도권 집중과 기업 간 격차 등 구조적 문제가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해법으로는 중소기업 지원과 노동권 보호 강화가 우선 과제로 꼽혔다.22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 42.2%는 좋은 일자리가 부족한 가장 큰 이유로 ‘일자리 및 인프라의 수도권 편중’을 꼽았다.이어 ‘대기업-중소기업 간 임금 및
청년 미스매치 실업의 주된 원인이 '화이트칼라 쏠림' 현상이라는 한국노동연구원 분석이 나왔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블루칼라 일자리 질 개선이 제시됐다. 한국노동연구원은 20...
김해시가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창출에 두고 세부계획을 수립, 본격 가동을 밝혔다.시가 16일 밝힌 이번 계획은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일자리 목표와 추진전략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갈 방침을 밝히고 있다.현재 시가 밝힌 지속가능한 일자리는 3만1000개 창출로 고용률 67.6%를 달성키 위한 세부계획 수립이다.시는 현재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인구 유출, 고령화로 인해 고용 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따라 이를 극복키 위해 ‘글로컬 시티 김해’를 비전으로 설정, 총 5,060억 원의
충남 아산시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제안한 일자리 창출 논의가 실제 지역 인재 채용으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관내 주요 기업과의 산학협력 및 채용 연계를 통해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대기업 2곳에 각각 인턴십 선발과 정규 채용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기업 방문에서 시작된 논의가 실제 고용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시는 앞서 2025년 7월 관내 대기업 A사를 방문해 ‘지역 인재 일자리 창출’을 제안했고 같은 해 9월 해당 기업은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와 산학협력 협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서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예비후보는 15일 초등학교 학부모 맞춤형 공약 시리즈 세 번째로 돌봄·교육·소통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학교 문이 닫힌 이후의 방과 후 시간을 도정과 도의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돌봄 공백 해소부터 미래 역량 교육, 학부모 소통 제도화까지 하나의 정책 흐름으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며 "일도2동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비중이 높은 주거 밀집 지역으로 방과 후 돌봄 공백과 사교육 의존 문제가
효성이 장애어린이 의료재활과 가족 지원을 위해 1억3000만 원을 기부했다.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는 취지다.10일 효성에 따르면, 전날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2026 장애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어린이와 돌봄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 형제자매, 돌봄 부담을 겪는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효성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어린이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최근 새정부는 ‘지역균형 발전’을 국정의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지방 발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핵심 키워드가 바로 ‘지역 일자리’다. 그러나 농촌과 축산업의 현실을 들여다보면 일자리 논의는 여전히 구호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농업의 중요성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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