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자유치도시 부문에 7년 연속 선정됐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아산시는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총 27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투자 유치 성과를 이어갔다. 이 가운데 국내 유망 기업 25개사로부터 약 59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약 1237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또 외국인투자기업 2개사로부터는 약 1억9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와 함께 1
■ 대한민국 주거·도시설계 견인한다 |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CL 이 정 석 사장 “레거시와 첨단의 조화 바탕 도시와 주거 미래 설계에 역량 결집”주거 및 도시분야 질적 성장과 함께 양적 성장 균형 위해 총력디자인·기술력 앞세워 차별화 디자인 수행… 도시품격 제고 일익설계대가 현실화 시급… 과당경쟁 근절 등 업계 함께 노력해야 “주거 및 도시설계는 최우선적으로 도시적 맥락을 고려한 설계, 공공성과 함께 상업성까지 갖춰야 하기에 많은 고민이 뒤따릅니다. 실제 구현되는 설계를 창출해 내는 최적의 해법 제시가 바
충북 괴산군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14년, 고추브랜드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군은 최근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한 ‘2026년 17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군은 2007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선포하고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 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유기농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했다. 친환경유기농업 기반 구축과 유기농 인증 확대, 농산물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정책 성과와 환경을 중요시하는 시대적 경향에 부합
경남도는 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정보고회'를 열고 진주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전격 밝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보고회에서 진주를 명실공히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관련 산업 기반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책을 제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도·시의원을 포함해 진주시민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요 현안 보고와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박 지사는 "우주항공청 유치를 발판 삼아 서부경남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예비후보는 1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제주를 ‘대한민국 민주시민교육’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고 예비후보는 "지난 주말 제주를 방문해 4·3의 완전한 해결과 명예 회복을 약속한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전폭적으로 환영하고 지지한다"며 "특히 국가 폭력 시효 폐지와 서훈 취소, 역사 왜곡에 대한 단호한 대응 등의 구체적 방안은 유족의 한을 풀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세우는 실질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그는 "이를 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이주배경 아동·영유아가 차별없이 아동수당, 보육, 유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개정안 3건을 대표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발의한 법안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이른바 ‘이주배경 아동·영유아 권리보장 3법’이다.아동수당법 개정안은 대한민국 국민인 부 또는 모의 자녀로 인지됐거나 대한민국 국민인 부 또는 모를 상대로 한 인지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아동의 경우 국적 취득 전에도 아동수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출생달
함안군은 지역 스타기업으로 육성 중인 빛올양조연구소가 대표 제품 ‘일월삼주’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약주·청주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매년 분야별 우수 주류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경남 최고으뜸주로 선정된 ‘일월삼주’는 풍부한 향과 맛으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이번 수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빛올양조연구소는 군북면에 소재한 전통주 청년창업기업으로, 군이 추진 중인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
6·3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오영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대구 중구지역을 ‘대한민국 내륙금융의 허브’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오 부대변인은 25일 IBK기업은행 본점 유치 공약에서 한발 더 나아가 ‘내륙금융 중심지 구축’으로 격상한 종합 실행 전략을 공개했다. 단일 기관 하나를 끌어오는 차원을 넘어 한국투자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핵심 금융·투자·무역 공공기관을 대구 중구 도심에 집적시키는 ‘내륙금융 공공기관 클러스터’ 구축이 핵심이다
한국조폐공사가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 활동을 통한 정책 소통 노력을 인정받아 제1회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을 수상했다.공사는 이번 시상에서 정책소통·적극행정 부문을 수상했다.올해 첫 시상식은 국민 중심 행정 서비스 실현에 기여한 공공기관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공공 부문 전반의 소통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조폐공사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을 목표로, 보안기술을 국민 실생활과 밀착된 행정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왔다.특히 정책 수용자인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국민의 목소리
예천군 용문면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이 생산하는 사과 지역 특산주 춘희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이다.올해 14회를 맞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 품평회 가운데 규모가 큰 행사로, 우리술과 소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와인, 사케 등 주종별 출품작을 대상으로 100여 명의 전문 심사위원이 평가해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한다.이번에 다시 대상을 받은 춘희는 정부와 인증기관으로부터 술 품질인증을 획득한 사과 증류주다. 소백산 자락에서 재배한 사과를 원료로 사용해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청년안심주택의 공간 구성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공급되는 단지들을 중심으로 1~2인 가구를 넘어 자녀를 둔 가구까지 고려해 2~3룸 이상으로 활용 가능한 평면이 적용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는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다양한 가족 구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려는 흐름으로 풀이된다.과거 청년안심주택이 좁은 면적의 원룸 위주로 공급되어 임시 거처라는 인식에 머물렀다면 최근의 트렌드는 실용성과 확장성에 방점을 두고 있다. 전용면적을 확대해 거실과 주방을 분리하는 것은 물론, 안방 외에 별도의 독립된 방을 확보해 일반 분양 아파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17일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비는 새벽부터 제주도와 전남해안에, 오전부터 그 밖의 남부지방, 낮부터 충청권에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제주도는 주말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오전부터 18일 새벽 사이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7개 지방세무사회를 순회하며 실시 중인 ‘폼나게 일하고 제대로 보수받는 플랫폼세무사회 활용 전략’ 교육이 세무사들의 폭발적인 열기 속에 순항하고 있다.‘플랫폼세무사회’는 한국세무사회가 전산법인 혁신과 함께 2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세무사 사업현장의 표준화된 직무수행 시스템으로 ‘AI시대 세무사 병기’로 불린다.따라서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일 그랜드 오픈에 맞춰 ‘폼나게 일하고 제대로 보수를 받기 위한’ 플랫폼세무사회 활용이라는 직관적이고 실용적인 주제로 기획됐다.전국 세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