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2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대설·한파 대비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전 기준 산지에 2~7cm, 중산간에 1~5cm, 해안에 1cm 안팎의 눈이 쌓이면서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제주도는 이날 회의에서 ▲도로 제설 ▲농작물 관리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함께 각 실·국과 양 행정시, 유관기관의 주요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주말까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독거노인, 노숙인, 주거 취약 가구 등 취약계층의 안부
강화군은 오는 22일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강화군청에서 헌혈버스를 통한 단체 헌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말라리아 위험 지역인 강화군 특성상, 관내 주민은 동절기에 한해 전혈 헌혈에 제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에 군은 해당 기간 동안 관공서를 비롯해 학교·병원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한 단체 헌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헌혈버스는 강화군청 주차장에 배치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만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1~22일 예보된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기상청은 21일 새벽부터 22일 밤까지 제주도 산지 5~10㎝, 중산간 2~7㎝, 해안 1~5㎝의 적설량을 예보했고, 20~21일 최저온도가 영하 1℃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이번 한파로 하우스 파손과 전기 고장에 따른 2차 피해, 월동채소류 언 피해가 우려된다.감귤 하우스는 내부 온도가 영하 3℃ 이하로 떨어지면 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열풍기가 설치된 하우스는 미리 난방기를 점검하고 온도가 영하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20일부터 제주에 한파가 몰아쳤다. 한파의 강도는 22일 절정에 달하겠고, 이후에도 장기간 강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2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절기상 ‘대한’인 이날 제주지역 체감온도는 영하 4도까지 내려가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제주 대부분 지역에는 21일 새벽부터 22일 오후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1일 예상 적설량은 산지 5~15㎝, 중산간 5~10㎝, 해안 3~8㎝다. 특히 이틀 동안 산지와 중산간에는 시간당 1~3㎝의 많은 눈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1~22일 예보된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기상청은 21일 새벽부터 22일 밤까지 제주도 산지 5~10㎝, 중산간 2~7㎝, 해안 1~5㎝의 적설량을 예보했고, 20~21일 최저온도가 영하 1℃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이번 한파로 하우스 파손과 전기 고장에 따른 2차 피해, 월동채소류 언 피해가 우려된다.감귤 하우스는 내부 온도가 영하 3℃ 이하로 떨어지면 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열풍기가 설치된 하우스는 미리 난방기를 점검하고 온도가 영하
'2026 대구마라톤'이 오는 22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2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4년 연속 세계육상연맹 인증 '골드라벨'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15개국 엘리트 선수 150명과 34개국 마스터즈 참가자 4만 1,104명 등 역대 최대 규모인 4만 1200여 명이 대구 도심을 달린다. 종목은 엘리트 및 마스터즈 풀코스, 10.9km, 건강달리기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구시는 국제 최고 수준의 대회로 만들기 위해 올해 운영 전반을 대폭 개선했다
김천소방서가 지난 22일 겨울철을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밀집 지역에 대한 화재 안전 현장 지도를 강화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주택의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하는 시점에서, 산불 및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천소방서장은 지난 22일 봉산면 예지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및 유지관리 방법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지도는 단순히 안전 수칙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겨울철 쓰레기 소각 등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사
제주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린 22일,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는 멈춤 없이 진행됐다.유소년 축구 지원을 위해 온라인 게임 운영사 넥슨과 제주도,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제주SK FC가 공동 운영하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9일차인 22일 윤영글 코치 레슨과 장외룡 감독의 강의가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됐다.당초 이날 행사는 제주대학교 운동장에서 오전에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장외룡 감독과 윤영글 코치의 레전드 클래스가, 오후에는 장외룡 감독의 지도자 대상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었다.하지만, 제주 지역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계획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9회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과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시장의 잃어버린 4년 이제는 바로잡겠다.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웹젠은 자사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드래곤소드는 지난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출시일 오후 인기순위 5위를 기록한 뒤 22일 자정부터 1위로 올라섰다.드래곤소드는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에서 콤보액션 기반의 화려한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게임이다.드래곤소드는 이번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게임 회원들에게 캐릭터를 소환할 수 있는 '영롱한 여신석' 10개를 제공할 예정이다.신규 게임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 진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 ‘미래형 지역 리더’에 방점…“선거형 아닌 성장형 인물 발굴”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 경제 감각, 미래산업 정책 역량, 청년 중심 정책 의지 등 면접서 집중 검증 통합형 리더십·청렴성·정치적 설득력도 핵심 기준…“기득권보다 지역 미래 ...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르포] “시니어 쉼터” 간판 아래 원탁 수십 개… 대구 중앙공원 일대 ‘노름방’ 의혹 확산
대구 도심 한복판, 시민 산책로와 전통시장이 맞닿은 중앙공원 인근 골목에 이른바 ‘시니어 쉼터’를 표방한 업소들이 밀집해 있다. 외관상 간판에는 “시니어쉼터”, “노인 쉼터”, “치매예방 놀이센터” 등 노년층 여가·건강 프로그램을 내세운 문구가 선명하다. 그러나 취재 결과, 일부 업소 내부에는 다수의 원탁이 빼곡히 놓여 있고, 고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연휴 둘째 날 서울→대구 3시간 50분 소요
1시간전
15일 오후 설 연휴 귀성 행렬이 본격화되면서 대구·경북과 연결된 고속도로 구간 곳곳에서 차량 흐름이 둔화됐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요금소에서 대구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3시간 50분, 부산은 4시간 50분, 울산은 4시간 30분으로 집계됐다. 반대로 대구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대구·경북과 직결되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죽전 부근∼수원 6㎞, 북천안∼천안 부근 9㎞, 온산 분기점 부근∼남이 분기점 14㎞ 구간 등에서 정체가 나타났다.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역시 여주 분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의회 제갑섭 의회운영위원장, 「서울특별시 강동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제갑섭 의회운영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동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월 11일 열린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장기근속 유도를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공직사회 내 저연차 공무원의 이직 증가와 업무 부담 가중 등으로 인한 조직 운영의 어려움이 제기됨에 따라, 실질적인 복지 개선을 통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취지다.개정안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출발 서울 1시간 30분·부산 3시간 예상
1시간전
설 연휴 귀경·귀성 차량이 분산되면서 주요 구간 정체가 다소 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6시 요금소 출발 기준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영남권은 구간별로 차이를 보이겠다. 대구까지는 1시간 40분, 울산은 3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까지는 3시간으로 일부 정체구간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