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563억 원을 거뒀다. 삼성카드는 2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100억 원, 순이익 156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449억 원, 1844억 원 대비 각각 14.3%, 15.3%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858억 원으로 20.5% 늘었다. 전 사업부문에서 이용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증가하며 영업수익은 증가했지만 금융비용과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판매관리비 증가로 순이익은 감소했다.총 취급고는 47조3345
법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예고한 전면 파업에 제동을 걸었다. 인천지방법원 민사합의21부는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조를 상대로 낸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법원은 "노조가 쟁의 행위 기간 중 조합원이나 제3자로 하여금 해동된 세포주의 변질이나 부패 방지 작업을 중단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의 20% 성과급 지급, 3년간 자사주 지급 등을 요구하며 사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국민의힘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주, 옥천, 단양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하면서 충북 9개 시·군의 여야 단체장 대진표가 완성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충주시장, 단양군수, 옥천군수 후보와 단양군 비례대표로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각 후보자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3개 지역 단체장 경선은 지난 20~21일 이틀간 2인 경쟁 구도로 치러졌다.충주시장 경선에서는 청년가점을 받은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정용근 전 충북경찰청장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단양군수 경선에서는 김문근 현 군수
한국수자원공사가 필리핀 정부와 재생에너지, 스마트시티 분야 2건의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을 구체화했다.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가 20~21일 필리핀에서 열린 가운데 윤석대 사장은 주요 인사들과 릴레이 만남을 이어가며 물·도시·에너지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필리핀 에너지 기업인 퍼스트젠, 대통령실 산하 국책사업 담당 기관인 기지전환개발청과 각각 양수발전 및 스마트빌리지 분야 업무협약을 했다.퍼스트젠과는 마닐라 북부 지역 양수발전 사업 타당성을 공동 검토한다.기지전환개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0~21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소속별 안전보건 담당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안전보건 조직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공단의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고, 임직원과 협력사의 안전·보건 분야 역량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은 실효성 높은 우수 안전경영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방안 공유 ▲안전체험교육(추락, 미끄러짐, 끼임, 밀폐공간
한국수자원공사가 물관리 기술 확산과 국내 물기업의 아시아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섰다.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20~21일 이틀간 필리핀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와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 행사에 참석해 국내 물기업의 현지 협력 기회를 확장했다.아시아물위원회는 물 분야 협력기구로, 현재 27개국 181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일정에는 국내 물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수자원공사는 국내 기업의 물관리 기술과 적용 사례를 각국 정부·공공기관·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인천에 전세보증금의 20%만 부담하고 비아파트에서 살 수 있는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250호를 공급한다.LH는 신생아가구, 다자녀가구,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2순위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비아파트 전세임대주택으로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에서 살 집을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맺은 뒤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LH는 전국에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총 4,200호를 공급하며 수도권은 서울 800호, 경기 890호, 인천 2
공군사관학교는 지난 18일 교내 성무연병장에서 ‘2026년 공사 총동창회 임관기념행사'를 열었다.이 행사는 임관 10·20·30·40·50주년을 맞은 동문들을 모교로 초청하는 기념행사다.행사에는 공사 24·34·44·54·64기 동문 및 가족, 지역 주민 등 1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은 본 행사에 앞서 공중근무 순직자들의 희생을 기리는 ‘영원한 빛’ 추모비에서 헌화와 묵념을 실시했다. 이후 △참모총장 환영사 △생도시절 추억 영상 상영 △생도 응원단 공연 △발전기금 및 감사패 증정 △임택순
충남 서천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작업단인 청춘드림 영농조합법인이 2026년 영농작업 대행을 본격 재개했다. 청춘드림 영농작업단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 28농가를 대상으로 경운, 이앙, 방제, 수확 등 벼농사 전 과정을 대행하며 약 7개월간 3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특히 항공방제 대행 면적은 2610ha를 넘겼으며, 작업 비용을 시중가보다 약 20% 낮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가 단순한 영농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과 농업서비스 모델 확산
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은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은 20~60mm.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는 순간풍속 55km/h 안팎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16도, 낮 최고기온은 17~19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5m로 일겠다. 제주도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9일 제17전투비행단에서 군장병 및 군무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약물운전 예방 및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경찰은 이날 캠페인에서 장병들에게 교통법규홍보물을 배부하고 약물 운전의 위험성 등을 알렸다.윤치원 서장은 “약물운전은 음주운전만큼이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범죄”라며 “군과 경찰이 협력해 약물 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소방본부는 30일까지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도내 소방기관 청렴·감사·감찰 담당자 54명을 대상으로 소방정책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워크숍은 소방부문 반부패 법령과 청렴의식 향상 방안 교육과 소방정책 평가 개선방향에 대한 토론회, 소방서별 우수 감사·감찰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청주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명사 초청 특강 ‘글로벌 시대, 창조와 도전’ 강사로 29일 정경두 전 국방부장관을 초청, ‘왜? 항공우주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정 전 장관은 이날 강의에서 “항공 우주기술은 대기권이나 우주공간을 비행하며 항공기, 인공위성, 우주왕복선 등을 제작하고 발사하는 데 관련된 모든 기술”이라며 “우주기술은 IT, 전기, 전자, 정밀기계, 화학, 건설 등 첨단기술의 결정체”라고 설명했다.정 전 장관은 1982년 공사 30기로 임관해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공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