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이 울리자 정적이 흐르던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이 순식간에 긴장감으로 뒤덮였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를 지켜내기 위한 화재 대응 훈련이 실제 상황처럼 펼쳐지며, 도심 속 대숲을 지키는 소방의 총력 대응이 시험대에 올랐다. 12일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야외공연장 일원. 화재 발생을 가정한 출동 지령과 함께 소방차들이 일제히 현장으로 집결했다. 펌프차와 물탱크차, 고가사다리차, 구조·구급차는 물론 드론까지 투입됐다. 총 18대 장비와 40여명의 소방대원이 동원됐다. 사이렌이 울려 퍼지자 대숲 앞 도로는 긴박한 재난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 동안 화재 관련 출동이 총 235건에 달했다고 밝히며, 명절 기간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울산 중부소방서는 지난달 27일 화재 및 구조 현장에서 인명 피해 저감에 기여한 민간인 3명에게 표창패와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선 시민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구 서동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인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 방지에 기여한 노은일씨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또 태화강 국가정원 은하수다리에서 발생한 추락 익수사고 현장에서 망설임 없이 구명환을 활용해
중부뉴스통신 =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3월 2일 오후 6시부터 3월 4일 오전 9시까지 전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 제1호’를 발령하고 화재 예방 및 대응 태세를
경북도 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3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화재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이번 조치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세시풍속 행사로 인한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고, 산불 등 대형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방본부는 소방
  충북 괴산소방서는 화재 발생 때 청각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돕고자 시각 단독경보형 감지기 70개를 청각장애인 가구에 보급한다. 기존 화재감지기는 경보음을 중심으로 화재를 알리는 방식이어서 청각장애인은 화재 발생 인지에 어려움이 있다. 소방서는 빛 신호로 화재를 알려주는 시각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해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달 중 청각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현황 조사와 대상자를 선정해 설치한다. 양찬모 서장은 “화재 초기 인지 여부가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재난 취약
서산소방서는 겨울철 사용이 증가하는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농촌지역과 단독주택에서 꾸준히 사용되고 있으나, 관리 소홀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난방기구다. 특히 연료 과다 투입, 가연물 근접 보관, 재 처리 부주의 등이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서산소방서에 따르면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된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사용 전 연통·보
충북 단양소방서는 화재 취약 대상물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 바로_북’ 책자를 제작해 보급한다. 단양소방서에서 특수시책으로 발간하는 ‘안전 바로_북’은 화재 시 다수 사상자의 발생 위험이 높은 노인요양병원을 위해 제작된 안전 지침 가이드다. 관계인의 화재예방지도를 통해 자율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화재 시 노약자의 피난 유도,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대응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피난 안내도, 층별 소방시설 위치, 병원 약도 등이 수록돼 있다. 또한 소방서는 ‘안전 바로_북’을 책자를 통해 소방
충북 제천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취약계층 및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안심마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의용소방대는 주민들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초소방시설 점검과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마을 내 화재 예방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어나는 시점에서 안전 지침을 제공하고 화목보일러의 설치 및 관리 상태를 점검하여 화재를 예방하면서도 마을내 예방순찰을 강화는 등 주민들의 안전을
고양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피난약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를 적극 홍보한다고 12일 밝혔다.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는 자력 대피가 어려운 어린이와 고령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인적사항과 보호자 연락처를 사전에 등록해 화재 발생 시 이를 확인하고 문자나 전화로 피난을 지원하는 맞춤형 안전서비스다. 이를 통해 화재 상황에서 피난약자의 신속한 대피를 돕고 소방의 현장 대응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둔다.서비스 가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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